호남인의 하루...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나서기 전 이승만 정권이 지켜낸 전국지도를 감상하며 다음 여행지를 물색한다. 전두환이 만든 크보 하이라이트를 시청하며  욕지거리를 일삼는다... 아침밥을 먹고 노태우 2백만호 프로젝트에 의해 건설된 신도시 아파트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린다... 그 후 어제 시위질로 생긴 감기와 도져버린 디스크병을 박정희가 만든 건강보험으로 의료쇼핑한다.. 곧바로 이명박이 만든 호남선 KTX열차를 타고 서울에 와서는 윤석열 내란 규탄 시위를 한다...시위가 끝나고 이명박이 만든 청계천을 휘젓고 둘러보며 전라디언들과 함께 뒷풀이 술자리로 즉석 호남향우회를 결성한다... 다시 이명박이 만든 대중교통 환승제도와 4대강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집에 와서는 네이버 악플을 후려친다. 마지막으로 침실에 들어서는 미국 아이폰을 이용해 반미 반트럼프 댓글 양념질을  하다가 꿀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