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마창노련의 시위가 전국을 떠들싹 하고 있을때인 1989년 4월 경남도 경찰국 앞. 당시 김영삼이를 대표로 하는 민주당 울산지역구 국회의원인 심완구의원이 경찰과 노조원의 몸싸움에 화가 나 당시 경남도 교통과장(총경 정문영 54)의 귀싸대기를 패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당시 간부진 경찰 2000여명이 집단 사표를 내는등 반발을 일으켰지만 조종석치안본부장이 모든 사표를 반려하면서 일단락 되었다.후에 심완구의원은 울산시장까지 하는등 더욱 정치적 위상이 커지면서 경찰의을 길들이는 국회의원 1호가 되었다.
경찰을 길들이는 국회의원 2호는 똑 같은 김영삼이의 민주당 계열의 감삼재의원이었다.하지만 이 당시는 3당 합당후라 야당이 아닌 여당이 된 뒤였다. 1995년 김영삼정부의 실세였던 안기부자금 사건의 핵심인 강삼재가 전두환 전대통령에게 강원도의 용평골프장에서 골프접대를 했다는 이유로 극대노하여 당시 강원도경찰창장 정동수청장(경무관 육사19기)을 즉각 서울청방범부장으로 인사조치 한후에 바로 미국 LA영사로 내 보냈다는것이다.
경찰이 지난시절 제일 무서워 했던게 저네들이 영감님이라 부른 검사들이였는데 그런 검사들을 의사당에 불러 혼내는 국회원들이 얼마나 존경스럽고 잘 보여야 할 대상이었겠나 말이다. 이런 일련의 일들로 만들어진게 황운하나 권은희같은 정치적성향의 경찰들이다.
오늘날 한국의 군인과 경찰 그리고 공무원들이 잘 못된것은 노태우의 황태자 박철언이 만들었던 섣부른 정책들과 김영삼과 그의 아들 김현철 그리고 실세 강삼재가 저네들 좃 꼴리는대로 만들은 보수도 아닌 그렇다고 좌빨도 아닌 지금보면 생각도 없고 비젼도 없는 나라를 지금 이꼬라지로 만들은 동네 반장보다 못한 정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