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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의 후예는 반동”...홍위병, 광란의 대학살 [송재윤의 슬픈 중국]](https://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JVI7BNWDQJCDLLG3Z5RHHNUXEM.jpg)

공산당 특징이 “당이 검다고 하면 검은 것이다.”
-학생·노동자들이 한 사람을 단상에 세움
-목에 죄목 팻말을 걸게 함
-고개를 억지로 숙이게 하는 자세(“비행기 자세”)를 시킴
-군중이 욕설·구타·침 뱉기
-억지 자백 강요
교사, 교수, 지식인, 공무원, 예술가들이 많이 대상이 됐음
처음에는 몇 명이 비난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주변 사람들도 “나도 충성한다”는 걸 보여주려고 더 과격하게 공격하는 분위기가 생겼다고 알려져 있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단순히 “사람들이 원래 잔인해서”라기보다:
- 권력이 특정 집단을 “악”으로 규정
- 군중에게 정의감·혁명 의식을 부여
- 참여하지 않으면 의심받는 분위기 형성
- 충성 경쟁 발생
- 점점 과격해짐
이라는 구조가 컸다고 분석됨
그래서 오늘날에도 정치·사회 현상에서:
“특정 대상을 악마화하고, 군중이 공개적으로 공격하며, 반대 의견을 못 내게 하는 분위기”
가 보이면 문화대혁명식 마녀사냥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이게 중국 문화대혁명때 일어난 사건인데.. 스벅사건이랑 너무 비슷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