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m.ilbe.com/view/11614549788

꽃날귀 툰 - (떡밥) 진격의 자유와 애국보수의 첫 걸음

 

2편  https://m.ilbe.com/view/11614606046

꽃날귀 툰- (괴담) [수학] 미적분 난제 풀어왔다 이기

 

3편 https://m.ilbe.com/view/11614631350

꽃날귀툰 - (공포/실화) 꽃날귀 says..무서움..

 

 

애게의 여왕, 꽃날귀 피습 사건과 "아카라이브 부타들 피신요?"


사건 당일, 저격과 억까를 장전한 범인 카x과 x재 일당은 일반 유저인 척 청중으로 잠입해 있었다. 그들은 당시 애게의 핵심 유저였던 꽃날귀에게 다가가, 날조와 선동이라는 프레림을 둘러 우측 명예에 깊은 상처를 입히고 '암베'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이 사건으로 애게는 순식간에 난장판과 아수라장이 되었고, 무고한 유저를 테러한 x링 일당은 "친목 만세"를 외치며 게시판을 장악하려 했으나,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클린 유저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이때 꽃날귀가 입은 정신적 상처는 멘탈이 완전히 붕괴되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치명상을 비껴갔다고 한다.


이 사건은 꽃날귀 개인에게는 지울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역설적으로 애게 내부에서는 친목 완장 세력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며 반전의 계기가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아카라이브 부타들 피신은요?" 발언 덕분이다.


이 마녀사냥 사건 이후, 정신을 차린 꽃날귀가 애게 게시판에 남긴 첫 댓글이자 걱정이 "아카(아카라이브)는요? 귀여운 부타들 다 무사히 대피했나요?"라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발언은 방황하던 유저들의 마음을 단숨에 움직였다. 꽃날귀의 눈물겨운 헌신과 박해를 본 유저들은 대거 각성하여, 친목질로 썩어버린 애게를 버리고 안전한 아카라이브 애게로 판세를 뒤엎으며 대이주를 감행하게 되었다.


결국 이 사건과 발언을 계기로 클린 유저들의 대결집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꽃날귀는 개인의 안위와 상처보다 '귀여운 애게이들'과 '덕질할 공간'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리더이자, 유저들을 대피시킨 이주의 여왕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