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도주, 같은 사이트, 다른 결과.
54만 가입자 몰카 사이트 'AVMOV' 공동 운영자 둘 중 한 명은 구속, 한 명은 풀려났다.
1. 수원지법 22일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열고 '범행 가담 정도, 주거 일정, 별다른 범죄 전력 없음'을 들어 구속영장을 기각.
2. 검찰이 한 번 반려한 뒤 경찰이 보강 수사로 재신청한 영장이었다.
3. A씨가 운영한 AVMOV는 2022년 8월부터 약 54만 명을 가입시켰고, 다운로드 기록만 61만5000건, 3년간 수익은 약 40억 원으로 추정.
4. 함께 태국까지 도주했다가 자진 입국으로 11일 체포된 40대 남성 공범 B씨는 13일 '도주·증거 인멸 우려'로 구속됐고 21일 송치.
5.같은 도주, 다른 판단. 경찰 운영자급 15명을 특정해 9명을 입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