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베에 글 쓸때마다 니가 누구냐?

셀럽인 척 하지마라 그런 일게이들이 있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나의 얘기는 내 지난 글에 있어서 생략할게

 

행여 궁금한 게이들은 밑에 링크로 봐주면 고맙겠고

안 봐줘도 괜찮다 익이

 

간략한 나의 인생 이야기 

https://m.ilbe.com/view/11565004737

 

1.처음 그린 새해 다짐 만화

https://m.ilbe.com/view/11608903644#ENTMC

 

2.내가 정말 죽고 싶었던 순간 만화

https://m.ilbe.com/view/11612698716#ENTMC

 

 

 

 

 

다소 우울한 만화만 그렸던 것 같아서

이번엔 좀 밝은 감정의 만화를 그리고 싶었는데

우울함이 스며 있는 건 어쩔 수 없네 

 

그렇다고 내 스토리가 아닌 타인의 스토리를 빌려

그림을 그리자니 그럴만한 그림 실력도 없고

흥미도 없을 것 같아서 내 이야기로 그렸다

 

많이 모자란 실력이지만

다 그리고 나면 내 안의 상처들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는 것 같고 가슴속 어딘가 시원한 

느낌도 들어서 좋다 

 

조금씩 내 게시물에 만화가 쌓이는 것도

은근 뭔가 기분 좋고 뿌듯하다

 

주변에 친구도 가족도 애인도 없는 아싸라

야가다 일 없으면 방구석에서 일베하고

애니만 보다가 나이만 먹어서

이렇다 할 다양한 추억이 없네

 

만화로 그릴 재밌는

소재가 없어서 미안하다 이기

 

곧 나도 벌써 일베 10년 차인데

다양한 네임드 베충이들은 떠나고 

 

일베 화력도 많이 죽은 것 같아서 아쉽지만 

찢의 압력에도 문 닫지 않고 오래 가 길 바란다 

 

그리고 아직 암 걱정해 주는 게이들 많던데

치료 후 5년 지나서 지금은 괜찮다 

(앞으로도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다들 건강하고 

인류애 충전이 필요할 때면 또 만화 그려서 올릴게

오늘 만화 큰 재미는 없더라도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