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암 걸리셔서 투병하다 가셨는데

항상 스마트폰은 아이폰만을 고집하셨음

내가 엄마나이대는 다 갤럭시쓰는데 왜 아이폰쓰냐고 물어보니까

아이폰이 사진이 찐하게찍히고 아들이 쓰고있어서 가까워지고싶댔어

엄마퇴원기념으로 드릴려고 아이폰5s 샴페인골드 사놨었는데
너무 빠르게악화되셔서 퇴원도 못하고 병상에서 가심..
지금도 집에 뜯지도못한 아이폰 두고있다
이거 버리거나 팔면 엄마가 날 영원히 떠나버릴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