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한분이 화를 마구 내는거야
너가 그렇게 무서운 줄 몰랐어 하면서
같이 알바한 적이 있었늣데
빵집에서 서빙하는 거 할머니는 평일 주말 두군데에서 알바한다
그럼 잠깐 얘기나 해요 그러니까 날. 데리고 간 곳이 구름위야
할머니와 나는 새가 되어 구름 위에서 거리를 두고 마주보는 상태가 되었어
그런데 왜 화를 내는거냐?
꿈속에서 나는 비둘기였어 그래서 비둘기가 이렇게 높이 올라올수 있나 했지
친구가 4 종류의 빵을 만들어 납품하거든 거래처중 한군데에서 내가 알바한거 같음
아까 밥먹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그거때문에 화나셨나? 화장실 가지 말라고 물을 안준거였을까 할머니는 빵집을 그만두고 다른 가게에서 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