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농활갔다가 주인집 할매가 상추 뜯어다 겉절이 해주는거 맛있게 먹었는데
그날 밤에 학생들 푸세식 화장실 쓰기 겁나면 요강에다 오줌누라고 하더라?



그래놓곤 다음날에 할마시가 요감에 오줌 담겨있는거 텃밭에다 비료삼아서 뿌리면서
"젊은사람들 오줌은 약으로도 먹는다" 드립침



개시발 그런줄도 모르고 겉절이 맛있다고 밥에다 척척 걸쳐 먹었으니 
개역겨워서 헛구역질하고 농활 끝날 때까지 컵라면만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