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 7학기 중퇴 후 도서관에서만 놀다 보니 경제활동을 못해서 나 스스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는데 염치도 없이 50대에 집에다 외국여자라도 데리고 와 살겠다고 국결 비용 청구하겠노? 집에다도 독신으로 살다 갈 생각이라는 식으로 말씀드려 놨고 집안에서도 다들 어차피 나이를 노무 많이 먹은 백수라 결혼 못하고 혼자 살다 가려나 보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다 만약에 국결이라도 꼭 하려고 했다면 내가 몇천 만 원이라도 벌어 놨어야지 어차피 여자 모르고 살아서 여자 없이 살아도 별로 문제 없을 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