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학 칼럼] 김대중부터 5.18 가짜유공자다
정재학 칼럼니스트
경기데일리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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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부터 5.18 가짜유공자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대로 5.18 유공자를 살펴보노라면, 그 맨 첫머리에 김대중의 이름이 보일 것이다.
김대중부터 5.18 유공자란 뜻이다. 그리고 그 밑으로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잡다한 인간들이 보인다.
김대중은 5.18을 일으킨 시작원점이다.
김대중이 아니었으면 학생들이 거리로 나왔을 까닭이 없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김대중은 1980년 봄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을 만나 학내 학생시위를 거리로 이끌어 데모크라시화(化) 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그 이전에 김대중은 정읍 동학혁명기념식에서 혁명의 필요성을 연설하였다.
베트남이 공산화된 이후, 이에 고무된 남민전은 베트콩 깃발을 응용하여 자신들의 상징으로 썼고, 수많은 좌익들 특히 공화국
만세를 부르던 남로당 잔존세력들과 좌파지식인들은 베트남 통일을 보고 가슴 설레었다는 말을 하고 있을 때였다.
문재인도 그 중의 하나였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는 경제와 반공(反共)의 위기였으나, 그러나 좌익들은 적화통일의 최적기로 판단하였음이 분명하였다.
이 중차대한 때에 김대중은 학생들을 길거리로 내몬 것이다.
그리하여 김대중은 사형선고를 받는다. 당시 재판부는. 5.18의 발생원인을 김대중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기밀이 해제된 CIA문서도 김대중을 지목하고 있었다. 그러나 김대중은 사면을 받았고, 김영삼의 뒤를 이어 대통령직에 오른다.
5.18은 김영삼에 의해 민주화운동으로 격상되었다. 그리고 김영삼은 내란죄를 소급입법하여 전두환을 감옥에 잡아넣는다.
그러나 김대중은 전두환을 사면시켰고, 그들만의 정치쑈는 여기서 끝을 맺는다.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격상되면서,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들에게 유공자라는 칭호와 함께 수많은 혜택이 주어졌다. 여기에 불만이 있는 국민은 없었다. 다만 5.18이 이상한 방향, 즉 민주당의 사유화가 되고 있다는 점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5.18은 광주시나 5.18단체의 전유물일 수 없다. 필자를 비롯한 당시 현장을 지키던 우리 모두의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5.18이 김대중의 선동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라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다. 드러난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외 수많은 사건들이 침묵 속에 있다. 아시아자동차 습격과 여기에서 탈취된 차량에 의해 수많은 파출소와 경찰서가 습격당하여 무기고가 털려 M1을 비롯 칼빈 등, 수류탄과 화순 탄광에서 가져왔다는 다이너마이트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탈북자들은 5.18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탈북자들 주장은 그 어느 것도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5.18이 실시간으로 북한에 중계되었다는 사실도 묻혀지고 있다. 북한교과서에 5.18이 김일성의 지도로 일어난 사건임을 기록한 사실도 잊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사망자 중 상당수가 M1이나 칼빈에 의해 사망했다는 것은 수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연 누가 누구를 쏘았을까. 오발로 그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리 없다. M1은 군복무를 마친 우리도 다루기 버거운 총이었다.
넝마주이들이 총기를 들고 교도소 습격을 예고한 장면은 이 혼란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당시 차량을 몰고 다니면서 기세를 올리던 이들 중 과연 대학생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를 알고 싶다.
우리가 2학기 복학 후 확인한 결과 죽었다는 친구들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사망자도 수천명이 아니라 166명이었다. 소문과 사실이 모두 과장된 것들이란 점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이런 장면은 동학혁명에서도 나타난다
. 5.18을 동학으로부터 역사적 연결고리를 찾으려는 민주당에게 찬물을 끼얹는 글을 하나 소개해 본다.
독립운동가 호남선비 황현은 일제침탈에 맞서 피맺힌 통곡의 글을 남긴 분이다.
그분은 '매천야록'이란 일기를 통해 동학을 가감없이 적고 있었다. 황현은 동학을 '난(亂)'이라 분명하게 지적한다.
"일은 하기 싫고 불평만 하든 무리들이 동학에 들어가 민가를 약탈하고 부녀를 겁탈하고 부자와 관리를 죽이고 돌아 다닌다
온순한 백성은 열심히 땀흘리며 가족을 돌보는데 동학무리들은 게으르고 불온해 소작할 땅도 얻지 못하니 떼로 몰려다니며
약탈과 겁탈로 일을 삼는다
원래 동학의 출발은 높은 이상을 가졌으나 일이 없거나 일을 하기 싫은 불한당에게 이르러서는,
동학이 남의 재산과 부녀를 빼앗아 살아가는 수단으로 되었다"
당시 동학의 실상을 호남선비 황현만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황현은 자신의 삶 주변에서 일어난 사실을 지켜본 시대의 증인이었다. 동학의 저변엔 이런 치욕스런 풍경이 있었던 것이다
. 그렇듯 5.18에도 이런 부류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들은 MBC를 불태웠고, 경찰들을 습격하여 혼란의 주동자가 되었다.
지금 5.18묘지에 M1이 아니라 M16에 의해 사망한 자들은 국군에 의해 죽은 자들이 틀림없다.
그들은 누군가가 탈취하여 부려놓은 총기를 든 자들이었고, 광주유지들의 총기반납운동을 거부한 자들이었다.
우리가 김대중이 지시한 데모크라시를 찬성할 수 없듯이, 아무나 희생당한 광주시민으로 기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선량한 피해자는 기릴 수 있으나, 당시 현장에 있지도 않은 김대중을 필두로 한 가짜유공자는 단 한 사람도 인정할 수 없다.
다만 누구의 손으로 죽었든 선량한 피해자에 대한 배상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4차보상까지 갈 수는 없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비극이 전개되는 와중에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은 자들은 우리가 보호해야할 피해자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한다.
5.18이 독재로부터 해방이라든가, 비폭력 무저항 운동이라는 위대한 혁명의 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면,
5.18은 처음부터 시작이 잘못된 운동이다. 역사가 증명하는 5.18의 시발점은 김대중이었다.
여기에 더하여 수천명씩 줄줄이 이어지는 유공자들도 5.18이 얼마나 허구적인 운동인가를 증명해준다.
5.18이 끝난 지 반세기가 지나가고 있음에도 유공자가 불어나고 있다는 것. 5.18과 전혀 관계도 없는 자들에게
유공자라는 감투를 씌워주고 있는 현실. 그러므로 5.18은 가짜유공자들이 지배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분명하다.
그것도 민주당 인사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가짜라는 실상에 확신을 더해준다. 5.18 당시 대구 출신 추미애도 있다.
그러므로 5.18이 민주당 배 불리는 화수분일 수는 없다. 더구나 자신이 수사했던 간첩이 '5.18 유공자로 이름이 올라있다'는
증언을 하고 있는 분도 있다. 그리하여 민주화운동이라는 초라한 명분마저 더럽혀진 5.18이다.
김대중은 가증스럽게도 5.18유공자 맨 첫머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셀프유공자인 것이다.
자신이 지시하고 주문했던 비극이다. 이 얼마나 낯두꺼운 짓인가. 김대중 뒤를 이은 이해찬, 유시민, 추미애, 한명숙 등이
유공자라는 점은, 절대로 5.18이 추앙 받을 운동이 될 수 없는 중대한 오점(汚點) 중 하나다.
김대중은 제2의 동학혁명을 일으키자는 선동을 한 바 있다. 광주를 동학으로 연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동학의 저변엔 불량배나 부랑자들의 만행이 있었다. 이 짓을 추모하자는 것은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짓이다.
심지어 130여년이 지난 동학 인물들 찾아 보상을 해주는 것도 역사를 역행하는 짓이다.
동학의 이상은 우러를 수 있으나, 불한당까지 혁명의 일원으로 보상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동학은 혁명이 아니라 농민운동이다. 이걸 부정하는 식자(識者)들은 없을 것이다.
또한 김대중이 누구인지 모르는 현대 대한민국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김대중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온갖 비극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서해해전이 벌어진 와중에도 전사한 국군을 버려두고 일본으로 월드컵 결승전 보러 간 인간이다.
북한의 핵무장에 자신이 책임지겠다던 인간이다. 그러나 도서관과 건물과 도로 등 수많은 기념물은 무엇을 말하는가. 목
포상고 출신이 명예박사만 19개나 된다. 배 터지도록 끌어모은 것이다.
광주시민들은 왜 이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말하지 못하는가. 죽은 김대중의 무엇이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는가.
소위 배웠다는 이 무식한 인간들아, 왜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
죽은 공명을 보고 도망치는 사마의가 바로 너희가 아닌가.
2026. 5. 1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아마 이 칼럼이 발표되고 나면, 민주당과 광주시, 5.18단체는 고소고발을 한답시고 게거품을 물고 공격해올 것입니다.
그것은 5.18 명예가 훼손되는 것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먹이통을 빼앗길까 두려워서일 겁니다.
그러나 필자 정재학이는 5.18을 지켜본 증인입니다. 따라서 수많은 가짜유공자를 만들어내면서,
5.18을 이용해 먹는 무리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5.18의 명예를 훼손하는 시대의 범인들이자 도둑놈들입니다.
5.18이 조롱당하는 현실을 조장해온 더러운 개자식들입니다.
우리가 왜 저들에게 5.18을 빼앗기고 두려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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