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 ai에 꾸준히 한국의 일상체험을 서양정치이론 권력정치학에 빗대서 물어본다.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하는 제도권으로는 ‘객관적 정보’가 부족한데,... 그리고 인문학 수준의 의견제시나, 일상인의 ‘아재’ 대 ‘아재’의 소통은 충분한 정당성과 타당성이 있을 것으로 여긴다.
“[사설] 견제없는 과잉권력의 미래 보여주는 '강남 경찰서 비리'”(조선일보) <. 세상의 관심이 적은 곳에선 비리가 있어도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한국 경찰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검찰청 해체와 함께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란 점이다.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사, 김병기 의원 비리 의혹 등 대형 정치 사건에서 중앙 경찰은 대놓고 면죄부를 주거나 수사를 뭉개고 있다. 위에서 이러는데 지역 말단에선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겠는가. 외부의 견제와 감시가 사라지면 전체가 썩어들어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6/05/18/6W44XUFLX5E25FRM45R2RNCSHE/
필자는 19세기 노론독재의 재정문란 사회구조로 덧 씌워 설명해왔다. 유신체제에서 1인독재의 권력정점의 사법심판이 없이, 법과 제도의 신뢰 복원 어려웠듯이, 권력 코어 귀족연합의 사법심판이 없이는 어렵다고 인터넷 게시판등에 의견제시해왔다. 기사를 보면 알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다. 대책이 없는 게 수준이 아니다. 겉으로는 걱정해주는 거 같지만, 지금의 지배질서와 이어졌거나 강화하는 적지 않은 기사꼭지도 보인다.
조선일보가 세계 최강, 우주 최강의 위선이라고 하는 측면은 이러하다. 대부분 영어권 유튜버들도 비판할 대상을 일반인들에게 알게 한다. 그런 측면이 아니다. 감정영역으로 무수하게 비판의 꼭지를 담지만, 사실은 정치경제학적으로 일반인의 정치적 단결을 초래할 정보를 어떤 표현도 안 준다.
제도의 문란은 부동산 부채공화국이 기반이었다. 경제위기로 유동성 위기 및 수축경제로 들어설 때, 우리사회가 얼마나 정당성과 타당성이 없이, 한국 지배귀족 양반후손들 및 권력 패권 귀족에 직계씨족의 한 풀이 위주(즉, 이를 바라보는 이들에겐 황당한 질서의 강요당함)인지 실감될 것이다.
무수하게 떠들지만 한개의 의미 있는 정보를 안 주는 조선일보는, 모든 의미있는 정보를 규제로 차단한 민정당 조선일보보다 도덕적 우위가 아니라, 그냥 평행선 아닐까?
지배질서 호남동학원리에 맞춰서 감정 한풀이를 독자반응 수용자적 요구로 말하지만, 의미있는 사회비판의 단서와 정보를 하나도 안 남기는 조선일보는 세계 최강, 우주최강 위선 아닌가요? “권력”이라고 무수하게 논해도, 단 한번도 서양정치학 권력 개념의 분석이 등판하지 않고, 언제나 중졸 이하 저학력 노인들의 느낌속에서의 그 권력만 나타나는 마법!
전두환 민정당 때 한국언론 보기 싫어했던 그때 기성세대들(현재의 노인세대들)을 오늘에 기초해서 대리 체험하게 해준 조선일보에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