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어김없이 사람이 디져나가는 오덕후선이었다 이기

사고 자체는 9시45분에 났는데 운행재개시간이 11시반이었던거보면 시간도 걸린듯

 

어쨌거나 마찌다에 도착은 해서

 

담배하나 피고 항상 가던방향에 가던중에

 

갑자기 예전에 지가 핵금수저면서 나보고 금수저라며 따라다니면서 지랄하던 새끼가 생각나서 그새끼도 먹던 이찌란 라면을 먹어보려 했다 이기

저 건물 바로 뒤에 뒷편으로 가면

 

이렇게 나온다 이기

 

진한 맛에 마늘 최대 뭐 이런식으로 달라고 했는데

 

두번째줄에 꼿떼리

맛이 진할때 쓰는 의태어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맨윗줄 진한맛이라는거랑 나뉜거 보니까 뭔가 좀 다른 늬앙스인가보노

근데 찾아봐도 걍 색깔이나 맛이 진한 것 정도로 나오더라 이기


 

 

이렇게 써놓고 기다리는데

 

종업원이랑 대화없이 주문하는게 가능하다니

요즘 젊은애들이 하루종일 스마트폰 끼고 살면서 막상 전화하는건 무서워한다는 말이 레알이라는게 느껴지더라 이기

실제로 기다리지만 않았을뿐이지 들어오니까 사람들 많더라

 

이렇게 삶은 달걀 먼저주고 면 추가할땐 저 네모진 그릇올려놓고 벨 누르라는 설명서 주고는

 

이렇게 닫더라 이기

실제로 점원이 자세갖춰 인사하는건 보이는데 얼굴은 안보여서 편하긴 하더라

 

나왔다

 

계란 까넣고

 

함 먹어볼까?


 

계란이랑 면추가 해서 1200엔 넘게 나왔는데 가격은 여태까지 돌아다닌 라면집이랑 또이또이한데 똥꼬충라면 치고는 맛이 말이지

위에서 말한 정신병자 핵금수저새끼가 저거 처먹으러 한국에서 일본와서 저거처먹고 간다고 했는데 그럴맛은 절대 아니더라 이기


 

어쨌거나 시켰으니 면은 먹어야되고

 

다시 주사냥터인 미조노구이에 갔다 이기

 

옛날에 흡연장이었던 곳은 저렇게 공연하는 곳으로 바꼈는데 할매할배가 구경중인거 보니 옛날꺼인듯

 

동키호테에서 원래 정가 200엔 넘던 허니버터 칩좀 사고

 

이또요까도에서 노란수박 샀다 이기

 

집에 가면서 보니까 KFC옆에 편의점 있는데도

 

반대쪽에 패밀리마트가 오픈준비중

 

저 패밀리마트 골목으로 건물5개 정도 옆에 세븐일레븐에

그옆에서 마루에츠 슈퍼 그 바로 옆에 동키호테

 

그리고 5분도 안걸어가서 이또요까도 있는데 레알 치열하노 이기

 

1시 넘으니까

햇빛이 노무 세서 그런지 천막도 씌워놨더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