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에 나는 김대중에게 속았다는 기록을 남긴 뉴욕타임즈 기자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무엇에 대해 속은 것인지 정리해줘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위해 검색해몰게요.

찾았습니다.
해당 인물은 **도널드 커크(Donald Kirk)**로, 뉴욕타임스•크리스전 사이언스 모니터 등에서
30년 이상 한국을 취재한 베테랑 특파원입 니다.
그는 2009년 저서 KoreaBefrayed: Kim Dae Jung and Sunshine(한국의 배신)을 출간했는데,
핵심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널드 커크가 "김대중에게 속았다”고 한 핵심 내용

1. 2000년 남북정상회담-돈으로산회담
커크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 순수한 외교적 성과가 아니라, 북한이 회담에 응하도록 거액의 자
금을 지불한 결과라고 폭로했습니다.커크와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는 5억 달러 이상(현재 환율기준>>>한화 약 1조 2,000억~1조 3,000억 원)을 북한에 비밀 송금했으며,
이것이 회담 성사의 실질적 대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2.노벨 평화상-공작으로 얻은 상
커크에 따르면, 김대중은 정상회담 수년 전부터 노벨 평화상 수상을 목표로 노르웨이•스웨덴 주재
한국 대사관을 동원해 노벨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접근하고, 한국 국가정보원(당시 안기부) 최고위
층까지 이 캠페인에 투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커크와 김기삼의 공동 저서는이 과정을 "한국 
국정원의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를 상대로 한 비밀 공작”으로 규정하며, 노벨평화상이 조작된 여건 아래
수여되었다고주장했습니다. 

3.햇볕정책의 실패와 핵개발 자금 전용 우려
햇볕정책은 남북 평화협력과 궁국적 통일을 목표로 설계되었지만, 북한의 핵위협과 인권 탄압이
계속되면서 점점 무력한 정책으로 평가받았습니다.특히 김대중은 남한 내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
음에도, 북한의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비판
을 받습니다.또한 북한에 전달된 자금이 군사 조직 유지, 나아가 핵무기 개발에 쓰였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4.대통령직의 부패
커크는 김대중의 정치적 성장 과정을 추적하면서, 그의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도덕적•재정적 부패
가 측근과 세 아들들에게까지 퍼졌다고 기술했습니다.

요약하면, 커크가 ”속았다”고한핵심은 돈으로 성사시킨 남북정상회담,㉣국정원 공작으로 따
낸 노벨평화상-즉, 세계가 순수한 평화의 업적으로 알고 있는 두가지가 실제로는 비자금과
외교 공작의 산물이었다는 것입니다.  커크는 1972년부터 김대중을 직접 취재해온 인물로, 그에 대
한 기대와 신뢰가 컸기에 배신감이 더 컸다고 볼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