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읽어주나 했더니, 내 2달의 시간이 약간의 킬링타임이 되었나보네

기억나는 순서대로 적을건데, 타임라인은 뒤죽박죽일수도 있다.

 

 

1. 뺑끼와 탕탕이

 

이 교도소에서는 설거지를 존나 웃기게 한다. 보통 탐방기 4~5개, 식판+수저 식기 16세트정도 + 집게나 밥주걱 국바가지 뭐 이런것들.

아무튼, 가정에서 한다고 가정하면 혼자 해도 20~30분이면 끝날걸 개 병신처럼 하기 때문에 1시간정도 걸린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탐방기는 10L정도 될법한 플라스틱 통인데 여기에 반찬이나 밥 등등을 담아줌. 이걸 다 탐방기라 부르더라 이유는 모름.

 

하여간 이놈의 범죄자 새끼들이 뭘 그렇게 깨끗하게 쳐먹을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위에 나열해놓은 식기류들이 미끌거리는걸 못참음.

 

어떤식으로 설거지를 하냐면 우선 밥을 다 쳐먹고 나면 십시일반 짬을 모은다. 상을 우선 3개로 나눔. 내가 있던곳은 그랬음.

 

순번대로 6명씩 앉는데, 1상, 2상, 3상이라고 칭하더라.

 

1상에서 짬 순서대로 맛있는거 다 쳐먹고 밑으로 내려준다고 보면 됨. 3상이나 말번들은 진짜 먹을게 없음. 존나 서러움 ㅆㅂ

 

암튼, 말이 좀 샜는데 짬을 다 모으고 탕탕이 하는 사람들 (2명,설거지 한거 정리하는 사람)이 방 바닥을 걸레로 닦는다.

 

그동안 설거지 담당(통칭 뺑끼탄다고 함)은 존나 빠르게 바지랑 티셔츠를 벗고 빤스만 입고 화장실로 설거지거리를 들고 들어간다.

 

한놈은 변기위에 앉아서 커다란 고무 다라이에 퐁퐁을 붓고 물을 부어 퐁퐁물을 만든다. 거기서 존나 닦는거임.

 

나머지 한놈은 마주편에 앉아서 행구기 담당임. 

 

행굼담당이 다 행구면 화장실 밖에있는 탕탕이 1명이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닦고 존나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하게 손가락으로 전체를 훑는다.

 

여기서 좆같은 점이 발생되는데 손가락에 미끄러움이 감지되는 순간 바로 다시 닦으라고 던져준다.

 

이것은 무슨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관적 견해임. 누가 탕탕이를 하냐에 따라 설거지 속도가 정해진다고 보면 됨.

 

여기서 내 상식이 1차로 무너졌다.

 

설거지? OK / 물기 제거? OK! / 근데 깨끗하게 설거지 하고, 물기까지 닦은걸 사람 손으로 존~~~~~~~~~나 섬세하게 훑음.

 

숟가락을 예로 들면 손잡이 부분부터 음식을 뜨는 부분까지 전부 다 손가락으로 세게 비빔. 그렇게 마찰을 일으켰을때 '뽀득' 하지 않고 미끌거리면 다시 닦아야 하는것.

 

-시발, 기름기보다 손이 더 더럽지 않나?

-이거 애초에 다 플라스틱인데, 재질상 어쩔 수 없이 약간의 미끄러움은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손가락으로 모든 식기들을 잔뜩 조물조물 만지고  미끌거리지 앉는다면 흡족한 미소와 함께 정리에 들어간다.

 

이게 더 더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두 달 동안 버리지 못했음.

 

하필 내가 설거지 할때 탕탕이 하던 사람들이 이것에 존나게 예민해서 한번 들어갔다 하면 2시간은 하고 나왔음.

 

그러면서 훈수는 존나 둠. 이렇게 해야 잘닦이고 어쩌고... 추후 알게되었지만, 그 새끼가 설거지 하면 내가 한것보다 더 미끌거렸음. 걍 씹 억까였던것.

 

더 미끌거린다는 말도 웃긴거지. 뭔가 음식물이 묻어있거나 거품이 덜 닦였다면 당연히 다시 닦아야지. 내가 처먹는건데. 근데 그게 아니였음.

 

그냥 기분따라 OK 사인 떨어진다는게 좆같았음. 특히 주황색 국자랑 투명한 플라스틱 집게가 있었는데

 

이건 구라 안치고 10번 넘게 닦았었음. 진짜 설거지 끝나면 주먹이 안 쥐어질정도로 힘줘서 닦았음. 이 지랄을 하루에 3번씩 해야함.

 

이때 깨달은 건, 여긴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공간이며 , 퐁퐁이 피부에 오래 닿으면 살이 다 벗겨지고 , 겨울철 찬물은 존나게 차갑다는 것.

 

그래서 나중엔 어떤 지랄까지 생기냐면 빨래비누로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음. 빨래비누로 닦으면 대충 닦아도 존나 뽀득뽀득 해져서 탕탕이들이 그냥 OK 해주거든.

 

이거 꿀팁이다. 징역 갈 사람들 빨랫비누 메모 해놓으셈. 물론 빨랫비누로 설거지하다 걸리면 욕 존나 처먹으니 알아서 몰래몰래.'

 

교도소의 설거지는, 음식물과 기름기를 닦는 게 아니라 '코팅을 벗겨낸다' 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함. 그래서 식기들도 보면 다 울퉁불퉁하고 매끈하지가 않은것들이 많았음.

 

그래야 손으로 만졌을때 그 굴곡 때문에 미끌거리지 않기 때문이지. 진짜 개 병신같음.

 

아, 그리고 짬이 늘 존나 많이 나왔음. 말도 안되게 많이 나와서 버리는데 하수구에 다 쳐박았음. 근데 또 신기한게 그 하수구는 그 엄청난 양을 다 소화하더라.

 

진짜 존나 신기했음.

 

 

 

2. 할아버지 69 직관

 

알련지 모르겠지만, 현재 교도소는 존나 과밀수용 포화상태다. 내가 있던 대방도 정원이 9명인데 총 18명이 있었음.

 

거의 2배 있던거지. 미결 수용방이라 순환이 빠르긴 하다만.. 누가 나가면 꼭 누가 들어온다. 존나 신기하다.

 

그래서인지 화장실에서 씻거나 할때 둘,셋 친한 사람들끼리 들어가 씻는 경우도 허다하다.

 

교도소의 화장실은 프라이버시가 없다. 문이 있으면 절반은 투명한 아크릴판 같은것으로 되어있는데

 

그 틈으로 모든게 보임. 그래서 다들 똥싸거나 씻거나 하면 옷걸이에 수건을 길게 늘어뜨려 빨래집게로 집은 후

 

문 위에있는 못에 옷걸이를 걸어놓음. 주임들이나 CRPT가 보면 개 지랄하는데, 어느정도는 암묵적으로 허용되는 룰 같음.

 

여느날과 같은 평범한 징역이였다. 폐방 (16:30분에 하는 점검) 전 15시쯤 노인네 두명이 씻으러 들어갔음. 50~60대초

 

그 둘은 늘 장기도 같이두고, 사업따위의 탁상공론을 즐겨했음. 왜 탁상공론이냐면 1심 형량이 10년을 넘었고 항소중이였거든.

 

아무튼 같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내가 있던 거실의 규칙 중 하나는 '사람이 화장실에 있을땐 앞에 얼쩡거리지 말고 눈치주지 않는다' 였어.

 

그나마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였음. 사람이 많다보니 화장실 쓰고싶은 인원이 많아서 눈치것 나와야 하긴 했지만.

 

둘이 들어가서 씻는데 뒤져라고 안나오더라고. 물소리만 첨벙첨벙. 뭔가 씻고 있구나 하는 소리만 났는데

 

대기중인 사람들이 15명이야. 여기서 절반만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도 시ㅡ 발 대기자가 몇명이냐? 참다참다 빵장이

 

야 ㅇㅇ형님 왜 안나와? 뭐하는거야 좀 봐바 해서 말번인 내가 슬쩍 가서 봤음.

 

서서 보다보니, 수건 틈새로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임. 왜냐면 뚫린게 위가 뚫린거니까.

 

뭐지 싶어서 자세히 보니 바닥에 누워있더라고. 그 한겨울 시멘트 바닥에 그래서 아이고 시발 노인네들 씻다가 쓰러졌나보다 하고 문 열어 제꼈더니

 

둘이서 69하고 있었음. 내가 진짜 뭘 본건지 현실감각이 둔해져서 벙찌니까, 시찰이 형님들 빨리 나와요, 다른 사람들 기다리잖아요~ 해도 반응이 없었다

 

나는 얼어있고 그 둘은 누워서 한놈은 자지를 얼굴위에 두고 날 쳐다보고, 한놈은 얼굴밑에 깔고 날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 빵장이 그 현장을 목격함.

 

너네는 무슨 생각이 들거같냐? 흰 머리가 가득한 두 중년의 남성이 69하고 있는걸 보면... 난 진짜 지금도 꿈같음. 정말 과장없이.

 

빵장도 벙쪘는지 좀 쳐다보다가 정리하고 나오라 하더라. 그 둘은 수줍은? 우물쭈물하게 나와서 서있는데 방장이 무릎꿇리고 이야기 하다가

 

뺨 존나쎄게 10대정도 둘 다 때림. 그리고 문차게 시켜서 쫓아냈음. 존나 역겨운 상황이였음.

 

 

3. 우표 1장에 대딸쳐주던 게이새끼 (3830)

 

교도소엔 우표가 있다. 이것은 편지쓸때 쓰는 용도인건 누구라도 알겠지만, 놀랍게도 화폐로도 사용이 된다.

 

나는 없었지만 어떤 방에선 시찰들이 주기적으로 우표를 강제구매 시켜서 걷기도 한다고 하더라. 스포츠 경기하면 우표걸고 도박도 한다고 했음.

 

그래봤자 몇장이나 되겠어~ 하겠지만, 500장 1000장도 우습게 왔다갔다 함. 방끼리 하면 그렇더라.

 

이걸 소지들한테 주고 뜨거운 물이나, 밥을 더 많이 받는거지. 

 

수발 업체중에 이걸 60%인가 ? 현금화해주는 업체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소지 1년하고 벤츠값 못 뽑으면 병신소리 듣는다는 카더라도 있었음. 정확한 사실은 아님.

 

암튼, 미결 수용방이라 그런지 형 확정되거나, 항소 상고치면서 6전방 뜨는 인원들이 있으면 방을 떠나게 되는게

 

위에서도 서술했다시피 놀랍게도 순환이 존나 존나 빠르다. 또 누가 들어왔음.

 

죄명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랜덤채팅으로 여자인척 하면서 남자 꼬셔서 꼬추사진 받고 협박하다 들어왔던가. 존나 기막힌 새끼였음.

 

다들 교도소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성욕은 들끓는다. 다만 해소할 공간도 방법도 쉽지 않기에 다들 참기도 하고 맞닿은 현실이 개 좆같기에 눌러지는것도 어느정도 있음.

 

그때 이새끼가 등장한거임.

 

늘 좆같은 사건의 발생지는 화장실이다. 늘 화장실임.

 

폭행이 벌어지거나, 싸우거나, 은밀한 무언가는 늘 화장실임. 이번에도 화장실이였음.

 

한놈이 변기에 앉아있고, 그놈이 대딸 쳐주는게 걸림.

 

똑같이 무릎꿇고 자초지종을 듣는데 빵장이 말하는게 존나 웃겨서 기억에 남는다.

 

'야.. 남자가 뜨겁게 살라는게 그 뜨겁게가 아닐텐데?'

 

'너 장래희망이 스웨디시가?'

 

'입으로도 하나?' 등등.

 

결국 이새끼도 문 차게 시키고 쫓아냄

 

 

여기서 문을 찬다는 건, 방에서 쫓아내는 방법 중 하나다.

 

개 좆같은 새끼 (안씻고 냄새나는 새끼, 단체생활 룰 안지키는 새끼 통칭 또박이탄다고 함, 등등 병신같은 새끼) 가 들어오면 정말 골치아프다.

 

교도소 특성상 1분 1초도 떨어질수가 없고 삼시세끼 같이 먹고 자며 씻어야 하기 때문.

 

사실상, 범죄자들이 모여있기에 이상한 놈들은 필연적으로 있지만, 죄값을 치르러 들어간 곳이기에

 

이런 문제를 이야기 해도 잘 들어주지 않는다. 설령 들어준다고 한들 그 인원만 내쫓는게 아닌 방을 깨버리기 때문에 (방 인원 전체를 뿔뿔히 흩어놓음)

 

다른 방으로 가게되면, 시찰(깡패)이 아닌이상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해야 된다고 보면 됨.

 

그래서 고안한 방법인듯 함. 방문을 차면 주임이 1차적으로 와서 경고를 하고

 

두번 세번 연속해서 차면 CRPT(기동순찰대) 들이 와서 데리고 나감. 조사실로 보내나 뭐랬나.

 

그리고 방 인원들에게 진술서? 같은걸 받는데 이것을 작성하는 방법또한 암암리에 있다.

 

없던일을 허구로 만들어 작성하지는 말되, 있던 사실은 적지 않아도 된다 임.

 

그래서 좆같은 새끼가 오면 나쁜 사실만 주구장창 적어서 쫓아내고 방 깨지는것도 막고 함.

 

 

3. 해바라기 시술

 

이것 또한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

 

범죄자 중 남자만 득실거리는 시설에서 왜 고추 튜닝을 하는지 모르겠다만

 

암암리에 전해지는 민간 요법이 있다. 

 

후시딘 1, 따듯한물 2 정도를 잘 섞어 샤프에 넣고

 

남성 성기에 주입하면 그 부분이 굉장히 단단해지고 커진다고 함.

 

시찰들이 이 짓거리를 많이 한다.

 

하면 좋냐고 하니, 여자들이 좋아 죽는다고 함.

 

보통 깡패들은 폭력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통칭 '조루징역' 이라고 함.

 

1년 미만이나 달징역인 사람들...은 이 지랄을 함. 존중은 하나

 

잘못된 시술로 고추가 괴사된 사람도 있다고 전해 들었음. 

 

 

4. 입벌구 새끼들

 

교도소는 할 게 정말 없다. 진짜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누군가에게 편지가 오면 중요한 내용이 아닌이상 돌려보기도 하고 사진도 같이 본다.

 

그래서인지 TV,독서,편지,반성문 타임이 지나가면 삼삼오오 모여 바깥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주된 이야기는 자극적인 이야기임. 보통 여자~돈 이야기가 대부분.

 

경제사범도 있던 방이라, 횡령 뿐만 아니라 사기꾼들도 꽤 많았음.

 

늘.. 왕년에~ 내가 어쩌구~ 건물이 뭐~ 이런차를 탔고~ -> 구라

 

제가 행님 ㅋㅋ 여기서 누굴 따먹고, 저기서 하~ 진짜 사회에서 제가 알아줬는데 -> 구라

 

이동네 오야가 저랑 친구거든요 -> 구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 구라

 

그냥 다 구라임.

 

하나 기억나는 건, 누군가 포르쉐 오우너였다고 입을 털기 시작함.

 

평소였으면 구라라고 치고 웃어 넘기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그 새끼가 내 심기를 매우 건드렸던 놈이였음. 그 이유도 유치함.

 

빵식 나왔을때 딸기잼 1개 덜 줘서 존나 빡쳐있었음. 사회에서 이런 일이 있겠냐? 교도소에선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열받는 일임.

 

아무튼, 내가 왜 주목했느냐? 난 실제로 718 박스터를 몰아봤어서 ㅇㅇ.

 

보통, 포르쉐 안타보고 소유했다고 구라치는 새끼들 잡는 방법은 간단하게 두세가지가 있는데

 

1. 컵홀더 위치 -> 중앙에 있다고 하면 병신임

2. 시동거는 방법 -> 버튼식이라고 하면 구라임, 키 꽃아 돌려야 하는데 년식에 따라 좌우가 또 다른걸로 암

 

보통 여기서 다 잡힌다. 세놈정도 잡아냈음. 이 구라쟁이 새끼들. 범죄자끼리 있는데 왜 그딴 구라를 치는지도 모르겠음.

 

영치도 보면 다 30 미만이거나 까보법 (까고보니 법자) 인 경우도 태반. 법자는 영치가 없거나 짤린 새끼들 포함

 

 

5. 성범죄자들의 유형

 

내가 있던곳은, 성+경제사범 모인 방이였음.

 

기본적으로 형량들이 쎄서 난 씹 잡범취급 받을정도. 1심 구형 2년 나왔었음.

 

기억나는 새끼들 적어보겠다. 왜 기억이 나냐면, 정말 동네 형같고, 동생같은 애들이였거든.

 

사회에서 만났다면 그냥 일반인이라 취급했을거고.

 

다만 존나 억울할수도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왜 억울할수도 있냐 한다면, 교도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은 억울하고 결백하다 주장하기 때문임. 사실여부는 그 누구도 모름.

 

 

-약 7~8년전에 연애했던 여자가 뜬금포로 강간으로 신고함

 

현재는 결혼하고, 애도 있는 양반이였는데

 

개 개 개 뜬금없이 여자가 강간으로 고소함.

 

이유는 본인 삶은 시궁창인데 애낳고 잘 살고있는 모습을 보니 구역질이 나서 신고했다 함.

 

증거는.. 여자의 진술, 해바라기 센터 상담내역, 본인의 일기, 핑크다이어리 (생리기록어플) 이였다고 함.

 

그 사람은 무죄주장을 하고 있었..음.. 다만 너희였으면 이거 대응할 수 있겠냐? 난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1심에서 법정구속 되서 들어온 사람이고

 

항소중이였는데 매번 가족사진,접견으로 애들 보고 우는게 좀 짠했음.

 

 

 

-성향자 아저씨

 

예전으로 치면 소라넷 회원이였던 거 같음.

 

관전클럽이란곳을 주기적으로 드나들던 양반이였는데, 친했던 형님이 NTR 성향이였는지 본인 와이프랑 한번 자라고, 본인은 관전하겠다고 제의.

 

ㅇㅋㅋ 하고 한번 했다가 여자가 신고->골인

 

 

 

적다보니 둘 말고는 없는듯

나머지는 뭐 뻔한 강간,의제강간,성착취물제작,카촬 (아동 붙어있던 사람 존나 많았음) 등등.

하나 제일 역겨웠던 할배 있었는데 9살짜리 여자아이 음부에 손가락 넣은 미친새끼.

늘 반성문에 본인은 술에 취했고, 심신미약에, 치매끼도 있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반성문 쓰던 사람이였음.

 

언젠가 한번 둘이 있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진짜 기억 안나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왜 기억이 안나, 얼마나 쫄깃했는데 나가면 또 할거야' 했던 또라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