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저때가 딱 맛있는데.. 츄릅..)


아침마다 철봉 하면서 방송하는 60대 아잰데 

와 몸봐라 똥싸면서 보다가 자극 받아서 바로 뛰쳐나감


걷다 시장 입구에서 꽃도 구경하고...

(금목서 키우고 싶더군..하~~향기 노무노무 좋아하는데 마당이 없다ㅠ혹시 배란다에서 키우는 게이 있노..?)


어시장도 둘러보고 ,, 해녀 할마시들 구경 오래하면 욕 하니까 후다닥

탕탕이용 낙지 말곤 그닥 땡기는게 없더라.



줄돔...뚊..쏨뱅...쥐치..붉바리..청볼락..돌우럭..등등 완전 맛있겠군..


청게도 나오고ㅋㅋ바다속은 여름인듯~ 올해는 청게 저렴하려나? 



귀여운 갑오징어도 제철이라 어마어마하게 많다 ㅎㅎ

이렇게 많이 잡혀도 맛있어서 비싸다ㅎ고구마 사이즈가 2만원 큰건 4만원

구경하다 보니 갑오징어가 땡겨서 6km만 뛰고, 마트에서 죽은 갑오징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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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오징어 손질 사진 등장함 ...평소 오징어 처럼 생긴 게이는 주의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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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아직 단단하고 내장도 살아 있는게 횟감은 충분하더라 ^,.^

(*주의:게이들이 마트 오징어로 따라하다 먹고 죽어도 책임 안짐)


눈알,입,내장,꼬추 제거 하고...몸통 보다 머리랑 다리가 더 큰 갑오징어 ㅎㅎ(다리는 끓는물에 20초 데쳤다)

몸통은 회로 먹기 좋게..새로 산 모니터 마냥 필름지(?)로 포장돼 있어

요걸 안팎으로 잘 제거해야 위생에도 좋고 입에 걸리는게 없이 맛있다



1차로 회 먼저..~~

껍질 벗기기 귀찮으면 칼집을 잘게 내서 썰어 먹어도 죽진 않는다 ㅎㅎ


쫄깃함이 아직 살아있어서 ㅆㅅㅆㅆㅅㅌㅊ 갑오징어 특유의 단새우 마냥 들큰,찐득,녹진한 맛도 난 좋아해서 ㅇㅂ(이걸 싫어하면 무늬오징어 추천)


머리랑 다리는 오독오독 탱글쫄깃~ 이거 튀기면 조온나 맛있는데..


회 다 먹고 2차로 남은 귀,다리,몸통 다 넣고 무쳐 먹었다.



키야 간만에 소주가 쭉쭉 들어가노 ^..^...

먹고 공원에서 낮잠 한숨 잘까..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