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장 부인을 만나서....  


이 세상에 공기 있듯이 영적으로 어떤 공기가 있는 것이다. 우리 영혼이 천국에 가면 그곳에서 향기나고 산뜻한 공기를 마시게 된다. 반대로 지옥의 공기도 있다. 답답하게 하고 더럽게 하는 것이다. 지상은 물질적 공기 외에, 천국과 지옥의 영적 공기가 공존하고 있다. 사람들의 영혼마다 여러가지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 한편 육적으로 5감이 있듯이 누구나 영적으로도 5감(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이 있는데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실 때 이런 기관이 회복된다.   

 

한번은 어떤 모임에서 한 부인을 만났는데 남편되신 분이 지방 우체국장 출신이셨다. 5미터 전방에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데 갑자기 영적으로 나쁜 공기가 내게 몰려왔다. 후각적으로 독까스 같은 느낌인데 전이현상(Transference)이 일어나면서 내게로 옮겨졌던 것이다. 알고 보니 육으로는 심한 독감을 앓고 있는 중이었으며 영적으로 성결되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그 부인의 독감은 영적인 현상이 육으로 나타난 경우이다. 물론 내가 느낀 것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바이러스 혹은 질병시 몸에 나서는 냄새는 아니다. 영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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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바이블을 읽을 때 신선한 천국의 공기를 호흡하는 것이 된다. 또한 교회에 나가서 좋은 말씀을 듣는 것도 신선한 영적 공기를 마시는 방법이다. 
  
요한복음 [John] 20장 22절   

<표준새번역>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그들에게로 숨을 내뿜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https://youtu.be/rrOnuHIA1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