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고돈람세이(Gordon Ramsay)버거 맛이 잊혀지지 않아 수제 버거집을 찾다가 용호동에 좀 친다는데가 있데서 다녀왔다.


외관 이쁘더라..(닉네임 답게 골프웨어 입은 중년 아재들이 많더라)

성모병원 앞에 있고, 맛있어서 둘이 먹다 하나 죽으면 바로 앞에 장례식장 있으니 위치도 괜찮은듯


30분넘게 웨이팅 하던 사람들.waiter

나는 일베 17렙 이라니까 대기 없이 바로 입장 시켜줌ㅋㅋ

(혼자 온 손님들은 바 테이블에서 먹는 대신 대기가 짧은듯 오히려 좋노)




손님들로 바글바글 해서 대충 찍다가..

오 수동 에스프레쏘 머신ㄷㄷ거기에 우유도 믈레코비타....!맛잘알..!!

커피 맛도 상당히 궁굼하더라 (사실 커알못임ㅋㅋ)


닥터 페퍼 제로도 팔더라 버거엔 닥페지 ..(2,000₩)

이집 근본력 넘치노 ㅎㅎ


가장 자신있는거 주이소 하니까 나온 클래식 버거 (12,000₩)

(여자 셋이 일하던데 그 중에 문신충 게이가 사장인가? 말도 잘 걸고 친절하더라 나머진 일하는거 보면 속 뒤집어짐+한숨 3초에 한번)



감튀 먼저..음 무난 무난 생각보단 얌전하더라 


이정도 양이면 좀 비싼거 아닌가...싶은 정도의 크기 ㅎ


그래도 맛을 보면...!!여전히 비싸게 느껴 지더라..

미국 엄마들이 애 학교 지각하면 한입만 먹고 가라고 입에 물려주는 햄버거 맛이랄까,, 

먹으면서 고든램지 버거는 진짜 조오올라 맛있는 햄버거구나..29번 생각함 나한텐 좀 충격적이게 맛있었거덩 ㅎㅎ


먹고 광안리 까지 산책좀 했다. 

서울에선 밥먹고 커담 한다며?? 부산은 밥먹고 커낚이 유행이다.




잼민이들 커여워 ..핸드폰으로 오락 한창 할 나인데 


여기서~광안리~수영만 까지 뛰기 정말 좋음 (8km)

이렇게 긴 평지가 부산에 또 있나 -,.-? 처음 보는거 같은데






물놀이도 많이 하고 오늘은 진짜 여름 같더라.


목말라서 시원~ 한데 앉아서 맥주 한잔 했다


태닝 즐기는 백인 빗치걸(해변의 여인)들 안주삼아,,


집 가는길에 본 애완오리 ㅋㅋㅋ진짜 귀엽더라 털도 완전 이쁨



오늘 뭐 먹을까 하다가 문어 행사 하길래 일단 사고 

낙곱새 할인 하는거 하나 있길래 먹을려고 샀다




안달고 맛있더라.. 피곤함+배부르고+취하고+혈당스파이크 로 인해 

글 적다가 잠깐 잠들었노 흐흐흐..

게이들도 토요일이니까 일찍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