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의 도박판이 시작된다 6월 월드컵!!

 

역대급 규모의 대회가 열린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세 나라가 공동 개최하고 참가국도 48개국으로 대폭 늘어났다.
경제적 파급력도 역대급이다.

1 골당 5000억을 따고 잃는다.
1998년 우승한 프랑스는 이 효과로 경제 성장률이 크게 뛰었다.
국민은 지갑을 더 과감하게 열고 외식·쇼핑·여행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린다.
한국이 이기면 삼성·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수출 기업들도 수천억 원대의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린다.

토너먼트 진출시 수조억원 경제효과
승리를 거듭할수록 경제적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16강 진출 기준으로 민간 소비와 국가 브랜드 가치상승, 기업 마케팅·광고, 선수 가치와 FIFA 배당금 및 포상금까지 합산하면 최소 2조 6,000억 원에서 최대 4조 6,000억 원 이상에 달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 진출로 인한 국가 홍보 효과는 무려 14조 원으로 분석된 바 있다.

조기 탈락 시 날아가는 돈
반대로 성적이 저조하면 유통·외식업계의 '월드컵 특수'가 통째로 실종되고, 사회 전반의 활력이 꺼진다. 해외 시장 공략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며 간접 손실로 이어진다.
2018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는 1조 5,0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골 1개에 5천억을 따고 잃는다고 보면 된다.

한국 조별리그 한국시간
1차전은 6월 12일(금) 오전 11시,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맞붙는다.
2차전은 6월 19일(금)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3차전은 6월 25일(목) 오전 10시,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격돌한다.
오전 10시대 경기인 만큼, 점심시간을 앞당기는 직장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들의 시선은 냉정하다.
홍명보 감독의 스리백 고집, 코치진의 불협화음, 어수선한 팀 분위기 등을 이유로 "32강 또는 16강이 현실적인 마지노선"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교체할 선수가 부족하다. 그래서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한 게임이라도 쉬면 전술붕괴, 골득실문제, 팬들의 질책 등이 따르기에 뒤로 갈수록 체력이 한계에 다다른다.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흥민(만33세)의 득점 침묵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25세 이강인의 발목 하나에 약 수조 원에 달하는 국가적 보너스가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 : 하예라노트 https://hayerach.mycafe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