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노산이 횡행하니 산후조리가 필요한 것도 맞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산후조리원 자체가 태어나는 애들의 숫자가 많았던 90년대에 산부인과 의사들이 한 몫 챙겨 보려고 만들어낸 사업아이템이 지금까지 이어진 거 뿐이며 신체회복이 느릴 수 밖에 없는 노산이 횡행과 더불어 지방에서 상경해 원룸에서 독거하는 30대 미혼모들의 경우 조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을 나이고 부모랑은 절연한 콩가루 집안에 개인적으로 조선족이나 동남아 간병인 쓰기엔 돈 내 줄 남편조차 없기에 궁여지책으로 산후조리원이 기형적으로 발달한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