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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팔

힘들다고 몇개월전연락와서

큰돈빌려달라할것같은 뉘앙스로 

전화받자마자  죽는소리해서

몇십빌려줬는데

그이후로 아무말이없네?

뭐 적은금액이라면 적은금액이긴한데

왜 쳐빌려가고 갚을생각을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