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이 듣는 소리야 요즘.
'내가 좌파로 편향됐다.'
'멸공이 답이다 내가 멸공이고 니가 좌파니까 너는 죽어야된다'
내가 왜 이게 병신인지 쉽게 설명해줄게.
균등세 → 비례세 → 누진세
무상급식을 한 예로 들어보자.
진짜 옛날에는 상/중/하층민들한테 2000원씩 걷었다고 쳐보자.
(단, 상은 200만, 중은 20만, 하는 2만을 소득함)
그게 공평한 시절이 있었어.
근데 시간이 갈수록 직접적인 수입의 퍼센테이지를 걷기 시작해, 예를들어 세율이 10퍼라면
상 (20만)
중 (2만)
하 (2천) 씩을 걷는 셈이지. 여기서부터 벌써 왜 말이 나오게 되는지 알겠지?
그 다음에는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상층/중층/하층을 구분해서 (예를들어 5억이상 벌거나 소유재산이 어느정도 급 이상이면,)
위에를 더 쌔게 때려. 세율이 10퍼가 아니라, 심지어 위에는 20% 중층에서는 10% 하층에서는 5% 이렇게 걷는거야
그럼 화나기 시작하지?
근데 그게 당마다 해석하는 입지가 달라. 좌파 우파를 떠나서 자기가 이 세가지 세율구도중 뭐를 채택했냐에 따라서 당의 입장이 보통 바뀌는데
좌파는 보통, 이 하층민들, 즉 서민들의 편에 스는 척을 보통 하지. 그래서 위를 더 쌔게 때리는걸 정당화하려는 모습을 대게 보인다?
이해가 가지 이정도는?
근데 문제는 뭐냐하면, 니가 윗사람이 아니고, 이런걸 걱정하는 새끼가 아닌데,
니 조또 똥꼬닦는 휴지 월급으로, 그런걸 논하는게 난 너무 아이러니 한거 같에.
물론 언젠가는 성공하길 바라겠지만, 지금 당장은, 대기업 빨아주는것 뿐이야.
일베 인구를 평균적으로 보자면, 너는 그런식으로 나오면 복지같은 측면에서 지고 들어가는 시스템을 옹호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