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인정하면 그 알량한 자존심마저 무너지니까 

어떻게든 살려고 계속해서 몸부림 치는거지

그 처절한 몸부림이 보이니까 추함을 넘어 짠하기까지 한거야

마치 약한 치와와가 자신의 약함을 들키지않으려고 계속해서 짖어대는것처럼


그 짠함 때문에 내가 예전에 언젠가 한번 조언해준적 있을거다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는법에 대해

얄팍한 자존심부터 내려놓고 정신을 오프라인으로 옳기고 건강한 자존감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운동을 하던 뭘 하던 스스로 대견하다 싶을만큼 자신의 가치를 밖에서 만들다보면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이 얼마나 하찮고 무의미한것에 자존심이 매몰되어있었는지 보이기 시작할거라고

그때 내 솔루션을 들었으면 지금까지 여기서 이러고 살지 않았을텐데 말야


결국 낮은 자존감이란건 성장과정에서 기인하는 인정욕구의 불충족으로 인해 발생하는거야

그건 전적으로 부모의 잘못이라 할수있지

하지만 극복하는건 본인의 문제임

이걸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면 결국 자신의 정신을 갉아먹는 온라인 망령으로

이런곳에서 인정욕구만 발산하며 떠돌다 생을 마감하게 되는거임

명심하고 또 명심해라


이상 컴게 오은영이였음

나중에 또 점검하러 불시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