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후반 작업에 참여한 스태프가 인터넷 게시판에 직접 인증을 하면서 나홍진의 완벽주의적인 면모에 치를 떨며 다시는 나홍진과 작업하지 않겠다는 후일담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동시에 작품에 대해서는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전까지의 한국영화와는 전혀 다른 작품으로 완성될 것은 확실하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