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에서 제대로 된 반공전문가가 없는 이유
 
 
카아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가는 과거를 완전히 역사가의 머리속에서 재구성하여 현재로 되살리는 사람을 뜻하는 문장이 있다.
 
사실, 제대로 된 반공전문가가 되는 길은 너무 어렵다. 적당히 하고 오랑캐몰이로 정적들을 몰아내서 관직은 다 우리꺼. 라는게 원색적으로 보이고, .....
 
자료에 대하여 이런 자세가 안 보인다.
 
마가복음 1043-45(가장 핵심적인 말씀)"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개인적인 아픔 고백.
 
워낙 삼류대라 운동권은 데모에서 폭력을 담당했다. 그냥 학폭이다. 운동권이 많았는데, 나를 완전 투명인간 취급했다. 조선일보 기자들중에서 지금 색깔이 다른데, 경상도 조선일보 기자를 완전 별개취급하는 흐름을 본다. 대학 때 아픔을 본다.
 
그때 내 머릿속에 스친 것은 교회도 출석전인데, 세종중학교(당시 채플강제 시행)에서 들었던 이 성경본문이었다.
 
사실, 지금 이 철부지 여자들에겐 동학 노인들이 지배하며 춘추공양전 맥락의 재생산을 원했을 것이다. 영남 노인의 춘추식의 어법일 것이다. 그래서 영남쪽 귀족중심의 생존이 중앙에 있을 것이다. 이런 식의 마음으로는 많아도 너무 많아서 욕이 나오는 좌익 책들, 또 자유민주서적도 얼마나 많나? 그들(민주당 지지자들)이 만든 핵심 사실 분량도 아주 많다.
 
기본 자세가 정치투쟁에서 자기 파벌을 드러내거나 상대를 제거하는 의지로 이어진다. 물론, 민주당은 더 심하다. 그러나, 상대가 극심하다고 보수쪽이 없다!고 말함은 양심불량이다. 양쪽이 오십보 백보다.
 
조갑제기자 박정희 전기 책장사 이후
 
자유민주주의도 어물쩡
공산주의도 어물쩡. 특히 각나라 공산파도 많은데 어물쩡.
 
아이러니 중에 아이러니
 
나의 한국현대사 이해는 운동권 비운동권 없는 예수님 중심이 되는 어떤 신앙적 상상이 먼저였다.
 
좌우지간 그랬다.
 
신앙적 희생감정 없다면, 방대한 분량....
 
그걸 왜 보냐?
 
아따, 그걸 왜 읽냐고!
 
 
그런데, 일반국민기준으로
 
안 읽은 자 왜 듣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