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CEO 샘 올트먼 “3년간 월 146만원 줬는데…” 기본소득 회의론 돌아섰다 875억 들여 실험했지만 “삶 자체는 크게 안 바뀌었다”
OpenAI CEO 샘 올트먼이 대규모 기본소득 실험 이후 기존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예전만큼 기본소득을 강하게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트먼은 2020년부터 약 3년 동안 미국 저소득층 3000명을 대상으로 현금 지급 실험을 진행했다. 일부 참가자들에게는 매달 1000달러(약 146만 원)를 지급했고, 총 투입된 비용은 약 875억 원 규모였다. 참가자들은 식비·주거비·교통비 지출이 늘었지만, 건강이나 삶의 질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올트먼은 단순 현금 지급보다 ‘AI 경제의 소유권 공유’ 모델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금을 나눠주는 대신, 시민들이 AI 컴퓨팅 자산이나 성장 구조 자체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는 방향이다.
인간의 본성에 무지인 기본소득 또 다른 사회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