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지방사람이라서
인천, 김포공항 가기전에
모텔에서 1박하고 가는데
모텔 들어가서 씻고
배달음식 시켜서 넷플릭스보고 맥주한캔까고 자빠져잔다음에
새벽 알람벨 울릴때부터 심장 쿵쾅쿵쾅 거림...
그리고 가방싸들고 퇴실카드 반납후
새벽공기 마시면서
카카오 택시 부르면 도파민 존나게 나오고
그 차가운 공기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라...
ㄹㅇ 저거때문에 해외여행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다 큰 성인된 내가 유일하게 어렸을때 소풍가는 설레임 느끼게 해주는 순간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