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장면은 1:22:08 으로 ㄱㄱ]


이것은 루마니아의 영화 용감한 미하이 (1971년작)의 영상입니다

이 영화를 찍기 위해 10,000명의 엑스트라가 직접 동원되어 전쟁장면을 찍었다고 합니다.

미하이 비테아즐은 루마니아의 영웅입니다.




16세기말 오스만 제국의 십만병력에 만명의 병력으로 맞서 싸워

오스만군 만여명이 전사하고 미하이측은 1000명이 전사한 전쟁입니다.

지형과 진흙탕을 잘 이용하여 오스만군의 자랑이던 기병이 별 힘을 쓰지 못하고 큰 피해를 보게되는데

안타깝게도 전쟁은 이겼으나 전체 병력수가 모잘라 결국 미하이는 철수는 하지만, 

이 전쟁으로 루마니아는 통일건국의 기반이 갖춰지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루마니아에서는 미하이가 건국의 아버지와 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당연히 이영화는 루마니아 건국의 상징과 같은 영화였기에

무려 10,000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는데요

그런데 이들은 모조리 징집병들이었습니다.



당시 루마니아는 모병제국가였기에 역사적 건국영웅의 영화를 찍는데 10,000명의 징집병이 동원된것압나더,

그래도 수고비는 줬겠지?

아니요

징집병이었기 때문에 이 영화촬영은 국가에 대한 충성과 군사임무의 하나로 취급되어

엑스트라 전원이 아무런 출연료 없이 촬영에 참가하게 됩니다.




징집병은 어느 나라는 슬픕니다.

밀게에는 참고로 당시 전쟁상황을 전략적으로 분석한 영상도 함께 첨부합니다.

같이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5편인데 영상안에 링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