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라고 욕해도 좋은데

솔직히 나는 떳떳함 

 

왜냐하면 그 새끼를 죽일만큼 괴롭힘을 당했거든

 

그래서 당시 영화속 살인장면 수십번 반복해서

보면서 꼭 죽이자고 다짐하고

 

검은비닐봉투안에 숨기고간 식칼 긴 걸로

그 새끼 10번 아니 20번 쑤시고 또 쑤셨어

 

심장이 터질것같았는데

죄책감 보다는 쾌감 성취감이 쩔더라

 

나한테 모욕주고 죽을만큼 괴롭힌 새끼가

윽윽 소리내면서 피범벅이 되가는 모습을

위에서 서서 내려다 보는 기분

 

 

 

참 상쾌하고 가뿐하더라

 

나는 그 새끼를 죽이지않았다면 구질구질한

기분에 파묻혀서 살았겠지 후회따윈 없다

잘 죽였다고 생각한다

 

항소심까지가서 결국 소년원 3년 살고 나왔고

감옥서 자격증 존나 따서 그걸로 취업해서

잘 먹고 잘 살고있다


&  2019년 7월 17일날 올라왔던 글을  복사해서
내블로그에 저장 시켰던 글을 다시 올린거다.  
 이 사건 꽤 유명했던거다.  그 당사자가 살인한거에 기뻤다고 썼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