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명 안 해도 맨날 나한테 와서 주문받는다 이기..
그리고 내가 우주의구원과 인류의 영혼 머시기를 풀고있다고 좀 긔띔해주니깐
내가 좀 탐났는지 자주 오라고 앵기더라.. 이번달만 130정도 쓴듯
어제 내가 이쯤되면 사적인 관계로 발전할 때가 됐다 싶어서
남자답게 내가 먼저 '알바끝나고 맥주 ㄱ?' 이렇게 물었는데
부끄러운 건지 괜찮다고 어색하게 웃으면서 도망가더라 귀엽게도
최근에 알바생한테 주제도 모르고 치근덕댔다가 블랙먹은 병신들 꽤많던데
살아남은 나의 승리노 오늘 꽃다발이랑 곰인형 사들고 가야겠다
근데 웃긴 게 그 사람 유부남이었다가 이혼했음 나이 31살인가 그럼
아저씨인데 엉덩이 존나크고 여장 잘어울림
주작일시 랜덤 대게이한명 스토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