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가 전국적으로 한번 내렸지?

길가 다니면서 농부들이 밭을 갈아놨길래

포칭할 준비를 맞춰 놨기에

내가 강우를 좀 내렸어

정확히는

많이 내리면 떠내려가고

적게 내리면 바람불면 그대로 증발해서 아무짝에 쓸모가 없으니

정확하게 농사에 알맞게 포칭할 정도만 딱 조절해서 내려봤지

으음

성공이더군


태풍을 다루는건 별로 중요하지않아 왜냐 

태풍이 도움이 되지 않거든

그냥 바람 존나게 쌔게 불어서 꺾이고 무너지고 그딴게 뭔 도움이 되겠어?

태풍이 한국을 정통으로 때리는건 별로 이롭지 않아

태풍이 한반도를 살짝 비껴치면서 물공급만 해주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

제일 좋은건

경상도 우측을 스쳐지나가 일본 북부 쪽으로 지나가 태평양으로 빠지는게 가장 이상적인 코스긴 해

비가 뭐 시발 1000mm 2000mm 내리는거?

그냥 재해지 뭐 

강우를 오랜 지속시간에 천천히 내려 골고루 수분을 공급할 정도의 제어능력을 갖추는것이 중요하지 않겠나? 싶었거든

강우를 딱 알맞게 식량생산이나 생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절하는게 중요하지



그래 딱 그정도가 와야

빗길에 미끄러져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않고

홍수로 재산물이 떠내려가거나 피해가 발생하지않고

딱 적절하게 땅에 수분을 공급해서 화재 산불을 방지하고

도움이 되지

한꺼번에 많이 내리는 비는 그저 흘러내려가버려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스며들지를 않으니까


따라서

강우 제어 연습은 성공적이야

이제 한숙청이 일기나 강우를 완벽하게 통제 및 제어할 수 있게 되었군



흑을 잡으며 살아왔으니 이젠 백도 잡아야 할 시기가 되었다

공격보단 방어가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