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줌마

 

갓 입문했는데

 

어린 애들 보내서 머하니

팔뚝에 태극기 완장차고 접수했다

퍼포먼스 하냐

 

사적인 자리에 태극기 두르고 오면 머다?

 

치워라

 

다신 안본다. 공과 사 구분 못 하는 애들

 

리재명 정권 잡으니

별 꼴을 다본다.

 

손목시계. 삼성 스와트 둥근거로

나를 촬영하니?

내가 너 같은 거를 한두번  일이년 만났겠니?

 

그래

 

저년이 방금 시계가 번쩍이며 누군가 깜짝 놀란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쟤는 아니야

 

데리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