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약속 생기면 굉장히 가기 귀찮아 해.
집에서 쉬고싶대.

그럼 바쁘다고 안가면 되자나? 집에서 쉬고싶다고 안가면 되자나?

나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는 약속 생기면 기분이 좋음. 만나서 재밌는 얘기도 나누고 그럴 생각에 기대도됨.
자주 만나는 친구라도.

반면 귀찮거나 별로 같이 만나도 흥이 안나는 친구들은 그냥 말돌리고 약속을 안만듬.
담에 보자 언제 밥한번먹자 등등.

만나기 싫으면 안만나면 되자나? 왜 가기 귀찮타 파토낼까 투덜거리는지 모르겠음.

뭐 안가면 벌금 물어? ㅋㅋ

걍 뭔가 인간대 인간으로의 약속을 너무 가치없이 말하는거 보면 내가 짜증이남.

난 당일날 약속 파토내는 애들은 걍 다음부터 그 사람이랑은 볼일이 없음. 그사람과는 약속을 안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