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집에 케이블티비에서 

 

지금의 넷플릭스처럼 TV프로그램 다시보기 기능이 있었는데

 

그때는 블리치 바운트편까지만 무료로 풀려있었고

 

그 뒤는 한편한편 볼때마다 유료(500원) 내야 하거나

 

아예 케이블티비에 등록이 안되있어서 볼수가 없었거든...

 

 

 

그 뒷이야기를 17년이 지난 이제서야 애니사이트를 통해서 보고있음...

 

그러다가 갑자기 지금 내가 보고있는 블리치 158화가 언제 세상에 처음 나왔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일본에서 2008년 1월때 처음 나온거더라...

 

 

내가 지금 어린이날에 재밌게 보고있는 

 

그 방송이 초등학교 4학년시절

 

진짜 완전 어린시절에

 

옛날로 기억되던 시절에 처음 방영됬고 만들어지고

 

성우들이 녹음을 했다는 사실이 뭔가 묘하게 느껴지더라...

 

 

뭔가 일종의 타임머신처럼

 

2008년과 지금 2026년이 연결된 기분이 든다고 해야하나...

 

 

그때당시 이걸만든 애니제작팀과 성우들은

 

이렇게 시간이 지난 뒤에도 

 

본인들이 만든 이 애니매이션을 보면서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 생각해봤을까...

 

 

그건 그렇고 옛날 워3 파오캐에서 보던

 

우류가 쓰던 스킬 제레슈나이더나 웨코문드 아란칼 이런용어들이

 

다 여기서 처음 나온거더라...

 

 

그걸 17년이 지나서야 보게되다니

 

참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정말 알수없는 기분이 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