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하는 사람들마다 두리번 거리면서 킁킁거리고

 

뒷자석에 앉은 급식 커플은

 

"어디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 이지랄 하길래

 

존나 눈치보여서

 

5분 간격으로 코 막고 허공에 손 부채질 몇번 하면서

 

끝까지 나 아닌척 했다..

 

홍어들고 탑승한것도 아닌데 개씹창새끼들이 존나 눈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