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인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압구정 일대를 그렇게 좋아하더라.
특히 젊은 여자애들 놀러와서 압구정 가로수길에서 사진 엄쩡 찍더라.
2. 유럽, 북미, 남미, 터키, 동남아 등등.

북미 유럽 중동 기타 동남아 사람들 전부다
이촌 박물관 존나게 가더라.
몇일 전 ,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촌역에서 지하철 타 봤는데,
사람 존니 많았음 .
정작 나는 관심 없는데,
한국에 문화재 이런 거 뭐 볼 거 있는지 다 알고 온 거 같더라.
3. 일본인

일본 사람들은 워낙 조심성 있고, 조용하게 다니기 때문에,
근처에 지나가지 않으면 일본 사람인지 알기 어렵더라.
근데, 가까이 가보면, 다 티남 ㅋ
젊은 일본 여자들은 한남동 일대에 많이 오더라.
그냥 평범하고 수수해보이는 여자들은 5-6명 단체로 와서 왔다가고,
조금 다른 부류 여자애들도 있는데,
겉으로 딱 보기에도,
코디나 화장 이런거 힘 딱! 주고 온 일본 여자들도 가끔 있던데,
키도 160후반에서 170정도에 모델필 나고, 기氣 도 좀 쌔 보여서
나는 말 못걸겠더라. 암튼.
그런 여자들은 , 나는 이름도 모르는 명품 옷 가게를
날 잡아서 쇼핑 목적으로 오더라.
청담동에서 멋지게 힘 딱주고고 온 일본여자들 많이 봤다.
거의 작정하고 온 거 같더라. 그대로 패션화보 찍어도 될 거 같더라.
한남동도 대놓고 쇼핑목적인 애들 봤는데,
일반 관광객이 더 많았음.
쇼핑 하러 온 애들은 거의 사냥하러 온 느낌이 들었었다.
번외로 일본 젊은 남자애들이나, 커플로 온 애들은,
광장시장을 그렇게 좋아하더라.
쫌 옛 스러우면서, 비밀장소 같으면서, 색깔이 강하고
분위기나 특색이 찐해 보이는 곳.
그런 분위기를 값어치 있게 생각 하는 거 같더라.

걍 내가 보고 느낀 대로는 저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