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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이 두 재벌들은 아들들의 별명이 같음.
'마이너스의 손'
바로 소노 농구 오너 서준혁, 신세계 야구 정용진임.

2007년부터 경영참여해서 제대로 한게 없는게 바로 서준혁임.
뭐 대명리조트로 알려진 소노그룹은 알다시피 회장이 타계하고 나서 어머니와 전문경영인체제로 운영하다가
1남2녀중 아들이 본격 경영참여한게 2007년이라 까방권 있어보이지만 실제 마이너스손으로 계속 잘 말아먹었음.

일베에서도 유명한 정용진은 안말아먹은게 거의 없을정도로
뭔가 많이 오픈하고 인수하고 했는데, 스타벅스외에는 남아있는게 있나 싶을정도로
마이너스손의 위력을 보여줬음.
그나마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제작년에 불과 임원된지 몇 달안된 임원들도 엄마의 칼춤에 모가지 날라가고
그덕분에 건설경기 안좋고 자금유동성으로 롯데마저 개병신되어서 이미지, 자존심 개박살날때
신세계는 멀쩡했음. (물론 그뒤에 롯데도 CFO부터해서 전부 모가지 짜르고 물가리함)

현대차도 사드 때문에 롯데 보다 어찌보면 중국에서 더 박살났는데, 아버지가 노구의 몸으로 직접 나사서 수습해줬음.

재벌가에서 부모버프는 여전히 중요한거임. 이재용이 답답하다고 해도 아버지 유산이라 할수 있는
늙은이들을 단번에 내치지 못하고 서서히 물갈일한것도 이때문임. 어찌보면 단점이지만, 또 잘 보면 장점인거라.

암튼 재벌 탑3임 SK에게서 야구단 인수한 정용진은 우승하면서 쓱데이도 하고 시너지 효과를 누르면서
마이너스손 정용진 답지 않게 초반 안착 잘했음. 그뒤 프로야구붐으로 사실상 SK인수한 자금 이상 효과 봤다는게 중논임.
그리고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할려다가 고양으로 해서 한 소노는 이번에 5위에서 3:0, 3:0으로 이기면서 결승전까지 올라감.
아까 말했듯이 마니어스계의 슈퍼스타 정용진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치. 서준혁 역시 만만치 않고 2014~2022년까지 욕먹을 정도인데,
현 항공사 인수까지 하면서 마이너스손의 경력에 긴장하는 순간 이런 홍보가 이뤄짐.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원, 휼룡한 성과라는 ㅋㅋ

이재용은 상속세 다 갚았고, 5만전자에서 탈출까지 완벽했으나 역시나 인천에 후속공장 건설하고 ㅄ짓된
삼성 바이오, 거기다가 공정 멈추면 답없는데 안정성 박살난 반도체까지 위기는 계속 오고 있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은 석유파동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바로 현 사태라고 하지만,
이미 모든게 뒤틀리기 시작했음.
카타르 가스 경우에는 2030년으로 사실상 3~4년 시간이 필요함.
UAE등도 마찬가지로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복구에 쓰일 상황임.
즉 에너지 위기라기 보다는 석유파생제품의 위기가 시작되면서 대체제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음.
이는 산업 기반의 전반적인 변화를 예상할수 있음.
또 하나는 자금의 이동임. 두바이는 이제 끝났다고 보는게 맞음. 사실상 이건 사우디도 마찬가지임.
사우디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시작부터 불안했지만, 사실상 미래가 없음.
이미 완성된 두바이에서 탈출은 지능순이 된건 두바이 문제가 아니라 중동 탈출임.
비행기 결항되고 4~10시간씩 걸리는 자동차 필사 탈출등 온갖 패닉을 격었기 때문에
사실상 중동은 이걸 회복할려면 10년이 걸리거나 아예 예전의 영광을 찾지 못할거라고 보고 있음.

이란에게 드론, 미사일등 공격당해도 정작 본인들은 공격무기도 없고, 확전해봐야 체급에서 개같이 밀리니까
그냥 쳐맞고 2~5년씩 복구 걸리는 인프라 박살나버리면서 사실상 중동 전체가 병신됨.
더 중요한건 이란은 90% 몰빵한 석유시설은 멀쩡함. 즉 사우디, UAE, 카타드등 병신인거임. 오만 빼고 개병신됨.
제정신인 부자들은 이제 두바이에서 살 생각 1도 없다.
또 다시 뉴노멀이 시작된거임.

재벌2,3세들의 폭망은 이제 시작이라고 봐라.
국제상황 대처가 얼만큼 중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