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츠지이 호노카 辻井ほのか

 

2.

신체스펙: 9cm의 뱀혀, J컵 폭유

 

3.

2022년 스카파 어덜트 방송대상에 노미네이트되어 기쁘다.

1월 31일까지 투표기간이라서 홍보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손 놓고 있다.

트위터만 하고, 유튜브나 다른 이벤트는 안 하고 있다.

 

4.

포커에 완전 빠져 있어서 포커 이벤트에는 플레이어로 참가하고 있다.

4개월 전에 오사카에 있는 남자친구한테서 배웠다.

포커 경기장에 남자들만 가득찬 걸 보고 여자가 잘 친다면 멋지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시작했는데 졸잼. 이 사람은 무슨 카드를 가지고 있을까 심리전 하는 게 무척 재밌다.

앞으로도 포커 경기에 계속 나갈 거고 라스베가스에 가서 1개월 정도 포커 칠 생각도 하고 있다.

 

5.

경마도 좋아한다.

지금은 포커에 빠졌기 때문에 경마를 하고 있진 않지만, 한창 때는 맨날 했었다.

100엔을 걸었는데 12번 연속으로 이겨서 80만 엔을 딴 것이 최고 기록이다.

 

6.

원나잇 섹스를 상당히 즐기는 야리망(걸레)로 유명하다.

몇 명이랑 잤는지 계산은 안 했는데 한 300명 정도 따먹은 것 같다.

 

7.

술 마시면 섹스가 땡기기 때문에 헌팅 당하면 100% 하러 간다.

4일 전에도 친구랑 술 마시고 해산했는데 우연히 스카우터를 만났다.

그 사람이 물장사 할 생각 없냐고 꼬드기길래 마치 엄청 일하고 싶은 느낌으로 "그럼 호텔에서 천천히 이야기 해주세요"라고 졸랐다.

사실 전혀 일할 생각은 없었지만 "나랑 한판하면 일 해줄게"라는 느낌으로 따먹어 버렸다. 기승위로 삽입하니깐 스카우터가 바로 찍 쌌다.

그래서 호텔 밥 같이 먹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 뒤로는 연락 안 했다. 난 쓰레기 같다(웃음)

 

8.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단골 멘트가 "같이 밥 먹자" 다. 난 이렇게 대꾸한다.

"아까 먹었으니깐 밥은 괜찮아요! 그보단 추우니깐 따뜻한데 가지 않을래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호텔로 유도해서 따먹는다.

맘 같아서는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백 던져 놓고 곧바로 키스하고 싶지만,

상대방한테 냄새 풍기는 건 싫어서 섹스 전엔 반드시 샤워부터 한다.

 

9.

원나잇 파트너에겐 AV 배우라고는 일절 이야기하지 않는다.

농부라고 말한다. 농업 쪽이 그럴싸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농부라고 한다.

 

10.

살면서 지금까지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이었다고 생각해 줬으면 해서

섹스는 언제나 전력으로 부딪친다. AV로 단련된 기술을 철저하게 선보인다.

먼저 당하는 쪽은 언제나 상대방이다. 적당히 완급 조절을 하면서 너무 빨리 가버리지 않게 한다.

그러다가 공수 교체한다. 애무하는 상대방은 조금 어설픈 게 좋다.

나는 경험이 많긴 하지만 상대방이 경험 많은 건 싫어서, 경험 적은 쪽이 어설프게 할 때 더 흥분된다.

 

11.

원나잇 하고 나서 섹파로 발전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없다.

매번 똑같은 전개로 원나잇 하기 때문에 딱히 특별한 기억은 없는 것 같다.

일단 연락처는 교환하고 있기 때문에, 술 취하고 원나잇 할 사람을 못 찾을 때 고프니깐 연락하는 식이다.

 

 

12.

친구의 남친이랑도 한 적 있다.

친구가 남친이 생겼다고 해서 동거하는 집으로 초대받았는데,

친구랑 친구의 남친이랑 친구 남친의 친구랑 해서 4명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러다 친구랑 친구 남친 친구가 먼저 자버렸다.

 

친구 남친이랑 단둘이 남으니깐 이상한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남은 침대가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바닥에 자고 있었는데, 허리 아파하니깐 친구 남친이 말했다.

"괜찮아요? 힘들면 침대 위로 올라와요."라고 불렀다.

처음엔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거절했지만, 자꾸 오라고 하길래 자꾸 거절하기는 또 이상해서

"...괜찮나요?"라고 말하면서 침대 위로 올라갔다.

별실에서 자고 있는 친구가 깨면 위험하다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올라가 누웠다.

 

그리고 눈을 붙였는데 우연히 친구 남친에게 손이 닿았다.

그 상태로 서로 꼼지락꼼지락 거리다가 입을 맞췄다.

순식간에 삽입까지 일을 전개했다.

 

그때 별실에 있던 여자친구가 일어난 것 같다.

그렇지만 그 친구는 이상하게도 남친의 친구랑 섹스하기 시작했다.

이건 무슨 정신나간 상황일까?

 

저쪽에서 이쪽을 눈치채고 있었을도 모른다.

 

친구 남친도 저쪽 상황을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그는 이런 네토라레 상황에 더 흥분한 것 같았다.

어쨌든 양쪽에서 서로 숨죽이고 섹스를 해버렸다. 4명이 섞여 난교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나는 완전 흥분해버렸지만, 섹스를 끝내자마자 한밤중에 집으로 돌아갔다.

더 이상 침대 위에 있는 것도 이상하고 깔끔하게 상황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물론 친구와는 어색하게 되었지만, 이후 이 일에 대해서 서로 일절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취미는 농구랑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