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97년 IMF 터지기 직전, 마지막 경제성장 시기 끝물에 
사회 밑바닥 하층민 자녀로 태어남 (87~96년생) 





- 성장과정 - 

저학력, 장애, 정신병, 알콜중독, 사이비, 범죄자 막장부모에 의해 
성장과정내내 양질의 의식주나 교육여건 제공은 고사하고 
가정폭력, 아동학대, 방임 같은거 당하며 암울하게 성장함


초중고 12년 내내 평범한 또래 친구들 성적이나 깔아주고 
더러는 왕따, 빵셔틀 같은걸로 학교폭력까지 당함





- 20대 - 

스무살 넘어서 저마다 고졸, 지잡, 전문대 타이틀 달고 사회로 진출함
그 와중에 남자들은 개나소나 의무적으로 군대 끌려가고 
군대에서 온갖 구타 가혹행위 인격모독 병영부조리 당하다 전역함


사회 나와서도 별 볼일 없는 집안이라 
개나소나 다 한다는 공시 같은건 엄두도 못내고
그냥저냥 편의점 식당 카페 보안 안내데스크 같은
밑바닥 알바자리나 전전하다 20대 마감함





- 30대 - 

30대 넘어서부턴 알바자리도 구하기 어려워짐
남들이 개처럼 까대는 중소기업, 공장조차 
스무살짜리 외노자들에게 밀려서 취업불가함 


내 집 마련, 노후대비 안된 부모는 65살 넘어서도 국민연금 수령 못하고 
그 와중에 젊어서 개버릇 남 못준다고 
늙어서 더 악다구니 써재끼며 술쳐먹고 사이비 다단계 같은데 빠지거나
징역살이 들락거리며 자식 얼굴에 먹칠 똥칠하거나
암 치매 중풍 이런거 걸려서 자식새끼 고생 오지게 시킴


살아생전 타인에게 사랑을 받아본적도 없고
살아오며 단 한번도 행복해본적이 없었으니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은 엄두조차 못함


삶에 미련이 없으니 그냥저냥 오늘내일 하며 죽지못해 사는 날의 연속임
먹여살릴 처자식이 없으니 장기간 무직 백수 그냥쉬었음 상태에도 큰 걱정이 없음
어차피 고독사 할 예정인데 굶어죽으나 아파죽으나 그게 그거임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2030세대들 사회복귀 시킨답시고 
취업지원센터니 심리상담센터니 이딴거 만들어재껴서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물고 태어난 귀한집 자식들 낙하산으로 꽂아놓고


낳음당한 애들한테는 일하다 손가락 손목 발목 프레스에 찡겨서 날아가는
그런 일자리 알선해주면서 200~300만원 받아가며 성실히 세금 납부시키려함


그러니 2030세대들이 갱생의 의지를 가지기는 커녕
더 학을떼고 놀자판으로 배째라 버팅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