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개새끼를 개새끼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세싱
뭔 개새끼라고 하면 되는데 죄다 우리 애기 애기... 이 지랄임
강아지용 종합비타민도 이름도 ㅈ같게도 울애기쌩쌩... 이란다
참 어이가 없기도 한데
또 꼴에 광고 사진 좀 봐라
이게 뭐냐?
근육질이먄 네 다리 모두 먹게 좋게 근육질일 것이지 짤 처럼 앞 다리 하나, 뒷 다리 하나만 근육질이면 어쩌자는 거임??
강아지 병신으로 만들 일 있노?
ㅋㅋ
>>>>>>>>>>>>>>>>>>>>>>>>>>>>>>>>>>>>>>>>>>>>>>>>>>>>>>
참고로 나는 강아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개고기 먹는 것도 혐오함
내 생각에 개새끼를 옳게 키우는 방법은 주인을 알아보게 엄하게, 매섭게 키우라는 거임
그러니까 개새끼들이 감히 주인을 몰라보는 일이 없도록 매타작을 아끼지 말라는 것
매타작이 기본이지만 개새끼들이 아주 말을 안들을 때는 따끔하게 손찌검, 발길질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함
그래서 주인 무섭다는 걸 개새끼들이 눈물 뚝뚝 흘리도록 분명히 깨우쳐 줘야 함
다만 개 밥은 제 때에 꼭 꼭 줘서 이유없이 개를 굶기는 일은 없어야 함
쉽게 말해서 무섭게 매타작이나 손찌검은 아끼지 말되, 개를 이유없이 굶기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
그래야지만 개새끼들이 정말로 사람 주인 무서운 것울 뼛속까지 느낄 수 있고 이래야만 개새끼와 주인 간에 위계질서에 입각한 엄격하면서도 충성심 어린 깊은 정이 생기는 것임
이렇게 엄하게 키운 개는 언젠가 주인을 위해 자기 희생할 줄 알게 되는 것임
가령 어느 날 저승사자가 주인을 데리러 왔을 때 이렇개 엄하게 키운 똥개가 주인을 위해 자기희생하여 눈물 뚝뚝 흘리면서 주인 대신 저승사자에게 잡혀가서 주인을 살리고 대신 희생을 하게 되는 것
이것이 좋은 개의 표본인 것이야
사람이 키우는 개는 이 정도로 주인을 위해 희생을 할 수 있어야만 되는 법이고 이렇게 주인을 살리고 대신 희생하는 개는 우리 인간들이 정말로 개 선생님 이라고 동상도 세워주고 칭송할 수도 있는 것임
...
반대로 사람이 개새끼를 무슨 애기니 뭐니 분수에도 맞지 않게 오냐오냐 키우게 되면 그건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개 수준으로 지적 수준이 낮아지고 개새끼가 감히 사람 흉내를 내게 하는 것으로 절대 해서는 않되는 것임
전해오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개새끼를 자기 자식보다 더 아끼며 오냐오냐 키운 주인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아 글쎄.. 자기가 키우단 개새끼도 어찌된 일인지 그 심판장에 같이 와 있더란 것임
하여간 염라대왕이 심판을 하였는데 이승애서 크게 지은 죄도 없이 나름 착실하게 살아왔다고 판단하여 특별히 주인 놈에게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게끔 특혜를 내렸는데
자, 이제 저기 인간문 이라고 쓰인 문으로 나가기만 하면 이제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게 되는 것
그런데 그 순간 자기가 이승에서 그토록 아끼고 오냐오냐 키웠던 그 개새끼가 바로 옆에 있고 이제 마지막 작별을 해야 할 시간이어서 주인 놈이 지긋이 눈을 감고 이승애서 개새끼와의 즐거운 추억을 잠시 회상하게 되는데
그 순간 그 개새끼가 손쌀같이 인간문으로 튀어가서 그대로 인간으로 환생해버리고 주인 놈은 어, 어, 하는 사이에 환생 기회를 놓쳐서 결국 인간으로 환생하기로 예정되었던 주인 놈이 어쩔 수 없이 개새끼로 환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지
결국 개는 개 답게 엄하고도 무섭게 키우라는 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