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를 목격하고 당시 구조에 나섰던 이태원 상인이 실종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5일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신고 나흘만인 29일 낮 12시쯤 경기 포천시 왕방산 중턱에서 숨진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남성은 지난 20일 자택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