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웬만한건 혼자서 손보고 하지만

수도 관련 배관이나  관련 부속품 노후로 교체 시에는 
섣불리 직접 하지 않는 이유가 

부품 사왔다가 안 맞거나  또 다른 부품 구입이나 기자재들 
구입하고 뺑뺑이 도는 것도 귀찮은 그 변수들 때문에

업자나 주변에 철물점들 보이면 차라리  재료비에 공임 준다 생각하고 
철물점에 구비된 제품들도 있겠고 철물점 사장들이야 수리도 겸하니
그러한 짬에서 나오는 응용가능한 부분들이
많으니 시간 절감차원에서 맡기는 식인데 


실거주 집이 아닌 공실된 임차인이 나간 가게 변기 배관 쪽 예전 화변기 쪼그려 앉아서
사용하는 변기의 배관 볼배브가 말썽 생겨서  열흘 전에 임차인이 나가고 나서 

가게 살펴보던 중에 밤새 변기에서 물이 존나 쏟아 졌던거  안봐도 알제?..
우연찮게 다음날 오전에 내가 가게 살펴보러 갔다가 발견하고  임시로  수도 배관에서 
상부의 변기 물탱크의 물 공급 밸브를 잠궈놔두고 

어제 모처럼 다시 가게 살펴보면서  일전에 해당 건물 주거 공실 위층의 수도 꼭지가 매립으로 
배관에 연결된거 자칫 내가 교체하다가 손상 입히면 일이 커질 것 같아. 

해당 근처 철물점에서 교체를 했었는데. 나름 깔끔하게 교체를 했더라고 . 좀 더 깊게 매립이 된거라
서비스 니플로  연결 해둬서 . 일대가 시장 동네라 보통 그러한 철물점들이 덤탱이 가격으로
안받는거에  

이리저리 해서  연령대 있는 철물점 아저씨를 불러서 
공실된 가게 화장실 물 내림 (세정용) 25A 볼 밸브 교체랑 . 변기 상부의 물수조통 노후된 볼탑과
수조통으로 이어지는 배관에서 물공급으로  노후된15A 볼밸브 교체를 의뢰했는데

나는 옆에서 다른 거 작업할게 있어서 딴거 하고 있었고. 
20여분 작업하더니 .다 끝냈나 싶어서  봤더니..

시바크 25A 볼 밸브 신주(황동)는  딱 봐도 색이 바래져 보이는  안봐도 DVD..
신품도 아닌 최소 4~5년 이상은 된 듯한 재고품 썩다리 부착해두고 
볼탑 교체한거 확인하고 . 상부 물 공급  15A(추정)볼밸브는 현재는 물이 안새지만 것도 녹슬어 있어서
교체 해달라는건 교체도 하지도 않고. 옆에  15A 추정 겉에 녹 발생된 서스 엘보만 츠 교체 해놨더라 ㅋㅋ
이건 굳이 교체 하지 않아도 되는거 어차피 PVC 배관 다 풀어서 하는거라 교체해도 나쁜건 아니고.

공짜로 해주는 것도 아니면 그거 부품 2500원짜리  하나 더 다시 교체 하는것도 
귀찮아서  물이 안새니 마니 개소리만 쳐 하고 있고. 이왕 교체하고 다 풀어 버릴거 
아차 싶었으면 교체를 다시 해줘야지 당근 아니노?. ㅋ..  내가 설비쪽으로 일한 짬도 전혀 모르는
호구로 본건지

한다는 소리가  처음에는  위에 밸브는 물이 안샌다 . 
물이 안새도 그 밸브도 녹이 슬고 노후 되었으니 교체할때 같이 교체 해달라고 한거 아니냐했더니

이번에는 벽 속으로 밸브가 파 묻혀 있단다 ㅋ. 잘 못 돌리면 
배관 망가진다고  아니 ㅅㅂ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기존 15A 수도 배관에다 그냥 볼 밸브를 연결해서 파 묻는 경우들이 있노?
중간에  소켓이든  이전 작업자들도 니플이든 연결해서 교체도 할 수 있게 부착 해뒀을 텐데
살펴보니깐 .  벽안으로 매립된 수도관 이음새 겉 벽면에 소켓인지 부착되어 있는거 보고.

지금 밸브 위쪽은 교체 하지 않은게  벽 속에 밸브가 파 묻혀서 그렇다는 말이죠 했더니?
그렇다길래 . 살펴보니깐  벽 겉면에 소켓 니플이 부착되어 있다고  그걸 고정 시키고 
밸브를 돌리면 풀릴텐데 그게 왜 부르진다는 말이냐고 했더니 또 

도돌이표.변명.. 상식적으로  서비스 니플.소켓에 연결되어 진거  신주끼리 붙여진거 
꽉 잡고 푸는데 배관이 왜 부러지노? 너무 어이가 털려서 가지고 .. 

아래 쪽 볼 밸브 25A 수직 PVC배관에 연결된  볼 밸브 육안으로 봐도  최소 4~5년 이상 
가게 어디 서랍장에서 방치 해둔거  핸들을 돌려보니 . 역시나제 
저항감이 없이 핸들이 돌려지더라 ㅋㅋㅋ.. 원래 신품은 내부의 볼 모양 부품과 
시트라고 해야 하나 밀폐를 시켜주는 (수도 꼭지에서는 고무 패킹 같은 역할)게

열고 닫을때 저항감이 느껴지거든 .꽉 잠겼거나 열렸다 느낌이 오는데
이건 너무 부드럽게 돌아가더라 ㅋ  교체한거랑 교체 하지 않은 볼 밸브 내가 서너번 열었다 닫았다
점검을 하고 있으니 .. 철물점 사장도 노후 부품 사용한거 찔렸는지 혹시나 문제 생길까봐
자꾸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나.. 미친 . 교체한 볼 밸브 제품을 서너번 열었다 닫았다고 
문제가 생기면 그 제품이 문제 있는걸.   점검 중 아닙니까 하니깐 가만 있더라 ㅋㅋ

입씨름 하는 것도 짜증나서 돌려 보냈다.
거기다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나름 괜찮아 보였는데.. 딱  비용 준 만큼 일한 느낌이다.

ㅅㅂ 다음에 문제 생기면 내가 교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