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한반도 산지라서 척박하니 그러는데 정작 국토의 7할이 산지인 일본이나 스페인은 화산토나 석회암 지형이라 비옥한 농업강국들인 반면 한반도는 지각 자체가 오래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토양에 영양분이 거의 없어 현대적인 질소비료를 들이부어도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으며 그러다 보니 땅에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인 걸 가지고 물이 깨끗하다고 하는 거.
역시나 물이 깨끗하니 하는 국뽕선동과는 다르게 실제론 정수되지 않은 민물을 마시면 기생충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으며 똥땅에서 맹물과 노동력으로 때우는 벼농사를 짓는다고 인구밀도는 높은데 먹을게 없으니 물배를 채우며 인분비료를 사용하니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간데다 부족한 지력(地力)에 도망노비-화전민들이 불을 지핀 민둥산으로 끓여 마실 연료조차 전무했던 거, 그래서 조선시대엔 기생충을 억제하려 남녀노소 담배를 달고 살았으며 지금 북한도 별 다를 것이 없음에 실제로 탈북자들의 신체를 검사해 보면 기생충이 몸에 바글바글하더라.
바이칼호와 오논강이 유명하듯 물이 흐르는 강과 호수를 생명의 근원이라 숭배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유목민들조차 민물고기는 거르고 마유(馬乳)나 차를 끓여마셨던 반면 지금도 못 배워먹은 노인네들이 겨울에 빙어 회쳐먹다 뇌수술하듯 조선이 얼마나 가난하고 산물이 부족하며 미개한 나라인지 잘 알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