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친구랑 둘이 강원도 주문진에서 복어 잡아다가 먹고

친구분은 다행이 살아났고 우리 삼촌은 돌아가셨는데..


급하게 강릉쪽 병원 실려갔는데도 결국 목숨을 잃었었지.

그 생각하니까 갑자기 좀 뜬금없이 웃기네...


내가 그날을 잊지 못하는게 94미국월드컵 스페인이랑 경기했었는데 

서정원 형님이 경기 막판에 2:2 동점골 넣고 난리났던 그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