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언니들, 나 진짜 이번 여름에 있었던 일인데...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존나 웃겨서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인적인 더위에 에어컨이 갑자기 픽 쓰러져버린 거야. 으아아악!!! 진짜 나 죽는 줄... 그래서 일단 수리기사님 불렀지. 근데 날은 덥고 에어컨은 안 나오고... 나 어떻게 했겠어 ㅋㅋㅋㅋㅋ 그냥 빤쓰만 입고 선풍기 앞에서 얼음물 껴안고 있었지.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나...


드디어 기사님이 오셨는데, 띠용! 내가 빤쓰 바람인 걸 보고 말았다 ㅋㅋㅋㅋㅋ 부끄러움은 나의 몫...☆ 근데 너무 더워서 차마 옷을 입을 수가 없었어...


암튼 기사님이 우리집 벽걸이 에어컨을 떼어내서 고정 장치에 매달고 수리를 하고 계셨는데, 엌ㅋㅋㅋㅋㅋ 내가 갑자기 발이 꼬여서 그 고정 장치에 걸려 넘어져 버린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란 존재...☆ 고정 장치가 아주 단단하게 고정돼 버려서 기사님이 갇히셨어 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어떡해 ㅋㅋㅋㅋㅋ


일단 열쇠 따는 아저씨라도 불러볼까 했는데, 기사님이 돈 많이 든다고 극구 말리시는 거야.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기사님 선배 올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했지.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기사님 표정이 점점 안 좋아지는 거야.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하시고... ㅠㅠㅠ 몇 번이나 물어보니까 결국... 쉬가 마렵대!!! 으앜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집에 있는 페트병을 갖다 드렸지. 근데 기사님이 부끄러운지 막 싫다고 하시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기사님이 못 참고 바닥에... 으흐흐흐... 실례를 해버리신 거야 ㅠㅠㅠ ㅋㅋㅋㅋㅋ 진짜 그 순간, 오줌에 젖은 바지 사이로 보이는 그의 고추가... 나를... 유혹했다...!!! ㅋㅋㅋㅋㅋㅋ OMG 언니들 나 미쳤나 봐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ㄸ도 못 쳐서 쉽게 커져버리는 나의 고추... 부끄러웠지만... 기사님도 싫지 않은 눈치였어... (소곤소곤)


그래서 내가 기사님의 고추를... 만져주면서... 나의 몸 여러 곳에... 으흐흐... 물을 뺐지... 그리고 나도... 그의 몸 안에... 으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쳤나 봐 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날씨에 땀이랑 오줌이랑 정액 범벅이 된 기사님은 막 불쾌한 척 하셨지만... 언니들... 그거 다 연기인 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더 해주길 바라는 눈치였다구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 몇 번 더 재미있게 놀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OMG!!! 이번 여름... 진짜... 잊지 못해...☆


언니들, 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생길까? ㅋㅋㅋㅋㅋㅋ 으흐흐... 기대해도 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