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기는 기름져서 고기찍어먹는 소스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시큼하지만 고기풍미는 해치지않는 깔끔한 종류의 소스가 좋은데
한국 장을 보면 그런류가 아님
고기는 구경도 못하던 민족이라 애초에 고기 찍어먹는 용도가 아니라
풀에 찍어먹는 용도임
별 맛없는 풀떼기에 찍어먹어야하기때문에 장 그 자체로 감칠맛이 있고 풍미를 살려줌
그래서 지금도 고기먹을때 쌈싸먹잖아
이게 원래 풀떼기 먹던 버릇이다
북한은 지금도 고기 없어서 산에가서 풀뜯어다가 된장찍어먹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