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다 숨진 피의자의 사인이 독극물 중독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경찰서 피의자 대기실에서 수갑을 찬 상태로 조사를 기다리던 A씨는 봉지에 담긴 조제약을 가방에서 꺼내 먹은 뒤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사망했다.
A씨는 경찰 조사를 앞두고 "암 환자여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어짐 통보에 빡쳐 흉기들고 협박 경찰 체포
경찰서 대기실에서 나 암 환자에요 구라치고 청산염 먹고
죽음 광주 사는 20대 한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