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가니까 어제 그 바위굴은 다 팔리고 없더라 ㅜ.ㅠ
그래서 엄청 큰 굴,키조개,뿔소라,홍가리비 구성 (12,800₩)에 구매

혼자 먹기에 구성도 좋고 크기도 크고 싱싱하니 좋더라ㅎㅎ

크기 ㅍㅌㅊ? 큰 굴들은 귀찮더라도 뚜껑을 까서 쪄주자
까다가 바로 생으로 먹을뻔했다.. 죽기 싫으니 살짝 익혀서 먹기로 함

가리비 깔고..굴 올리고.. 거의 크기가 냄비 맞춤이네 기분좋노


첫번째 디쉬로 뿔소라+키조개 관자 회 부터.,,
11시는 뿔소라 관자(?) 5시는 키조개 꼭지살(?)
손질하다 버리지 말고 맛있으니 먹어주자 ㅎㅎ

뿔소라는 기름장에..식감 노무노무 좋고...

키조개 관자는 와사비만.. 육즙(?)에 단맛이 쫙 퍼지는기...아..


메엔 디쉬는 굴찜.. 5분정도 살짝 쪘다~~큰 굴은 왜 까서 익히냐면
1.조리시간 단축+오래 익히면 알이 작아짐
2.관자가 깔끔하게 떨어짐
3.굴에서 나온 국물을 먹을수 있음(알이 엄청 부드러움)

(알맹이 크기 보라고...)

상남자 답게 두입에 나눠 먹었다 ㅆㅆㅅㅅㅅㅆㅅㅅㅌㅊ ㅇㅂㅇㅂㅇㅂ

술 싫은데..소주 없인 범죄 같아서 못 참고 뛰어가서 사온 소주..

세번째 디쉬는 그냥 홍가리비 ㅎㅎ
북해도산 참가리비를 좋아하지.. 얘네들은 그냥 그럼 ㅎㅎ

ㅎㅎ산란 직전이라 부랄 커진거 봐라 나름 먹을만 했다~~

디저트로 간만에 열라면컵 하나 끓였다...흐흐


후식으로 찬밥 말아서 슥삭슥삭...
행복이란게 아주 가까이..그러니깐...마트에 있더라ㅎㅎ
오늘도 잘 먹었다 ^^7 아 간만에 술 먹우니 취하노 좀 걷다가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