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
아니 20년 전의 너 자신을 생각해보면 어땠나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던가? 아니지..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짐승과도 같이 어리석고 멍청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였을 뿐이다.
그 풋내기였을 따름인 바보천치인 과거의 어린 자신이
지금의 너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거 같으냐?
그래. 겉으로 보이는 너를 보고 지례 짐작하고 우습게 여길거다. 그리고 그게 지난날 아무것도 몰랐던 너 자신의 한계였던거야
그리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야
지금부터 열심히 경험과 지혜를 쌓아 수년 후, 아니 십수년 후의 너 자신이 지금의 너를 보면
또 얼마나 같잖고 어리고 어리게 보이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