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오랜만이다...
드디어 더뉴카니발 브래이크 해결했다
10만키로때 브래이크 잡으면 핸들 덜덜 떨려서
기아 공식가서 브래이크 패드 + 디스크 연마함
근데 한달간 괜찮다가 또 살살 돌아옴...
기아 공식에서
14만때 디스크 연마 + 패드 교환...
한 2만키로는 괜찮다가 또 시발련이 덜덜 거림...
가족들 타는 차라 브래이크 진짜 중요함..
그리고 순정 브래이크가 좀 슬슬 밀리는거 같아 브래이크 업글도 할려고 했는데
거기다 증상이 보니까 캘리퍼 고착이랑 너무 똑같...
기아 공식 가봐야 돈 준다는대도 정상무새 소리 할꺼라 (냉간시는 이상없고 고속에서도 꾹 밟으면 또 이상 없음..)
내가 직접 나서서 부품 수급...
원래 친구 소개로 간 집에서 캘리퍼만 바꿀려고 했는데 예약 시간이 잘 안맞아서 포기
일단 부품 산거는
1. 아카보노 세라믹 패드... 일제
2. 다이나믹 프릭션 디스크
3. R1 컨샙트 캘리퍼
3개다 애프터 제품이고
아카보노는 순정보다 업글 느낌이고
다이나믹 프릭션은 일제차랑 미국차 위주로 부품 제작하는곳인데 인지도 높았고
캘리퍼는 그냥 현대 모비스꺼 할려고 했는데
카니발은 현지 생산이 아니라 한국에서 수입하는 모델이라
부품이 한국에서 올려면 3주 이상 소요된다는 말에
인지도 있는 애프터 제품 캘리퍼 샀음.. 모비스 대비 반값 정도 하더라
공임은 사무실 앞에 멕시칸 맡겼음...
멕시칸 좋더라 설명 다 해주고.. 난 솔까 좀 알로 봤는데
기아 공식보다 훨씬 성의것 봐줌 공임은 ㄹㅇ 1/3...
일단 난 현대/기아 공식 서비스가 좆같은게
멕시칸 아재 왈: 아니 캘리퍼 운전석은 눈으로 보기 어렵다 쳐도 조수석은 좀 심한데... 딜러 새끼들 브래이크 3번하면서 못봤다는게 신기하다고 욕 존나 박음
거기다 보증이라면서 디스크를 한 3,4번은 연마한거 같다고.. 요즘은 디스크 2번이 맥시멈인데.. 디스크가 너무 얇아져서 브래이크가 밀리는것도 있다고 함
그리고 디스크 갈때 허브에 겉녹 같은것 제거 해주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대충하니까 좋은 차 다 망쳤다고 함 ㄷㄷ...
아재 처음 시작할때 현대자동차 공식 서비스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현대차 서비스 돌아가는 방식을 잘 알더라... (말 존나 많음 ㅅㅂ ㅋㅋ)
본사에서 보증 처리 할려고 하면 처리를 안해줘서 대충 할수 밖에 없고.. 연봉이 너무 짜서 경력 쌓고 바로 이직하거나 차려버린다고 함
현기가 그나마 좋은게 멕시칸들이 하도 많이 타서 그런지 아재 거의 40분만에 뚝딱...
정비소에도 현기차 은근 많이 보이더라.. LF부터 옛날 EF도 있고 좆구싼타페 등등..
거기다 캘리퍼 뜯을때 액 좀 새서 서비스로 브래이크 액 교환해줬다고 함...
현찰로 40만원 줬다..;; 그래도 공식에서 하는거보다 ㄹㅇ 1/3 값으로 함...
오면서 170km/h로 밟았는데.. 브래이크가 이래야지 시바꺼...
존나 잘 슴 소음도 없고.. 갓본 퀄 ㅆㅅㅌㅊ
아니 과장 좀 보태서 S580 신차급으로 잘 듣노 ㄷㄷㄷㄷ
기분좆타





